‘그린 라이프–채식 미식 축제’가 호찌민시 베트남 청년연합회와 호찌민시 노동청년지원센터의 공동 주최로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호찌민시 자딘(Gia Dinh) 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린 라이프–채식 미식 '축제 (사진: 조직위원회) |
이번 축제는 친환경 생활, 건강한 식습관, 쓰레기 감축,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메시지로 삼아, ‘봄과 청년’을 주제로 한 특별한 문화·미식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채식 요리와 친환경 행동 확산 활동 두 축으로 구성된다.
미식 구역에서는 설날 전통 채식 요리부터 ‘잇 클린(eat clean-인공 첨가물을 줄이고 신선한 재료로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 트렌드에 맞춘 현대식 메뉴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수백 가지의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채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여러 외식 브랜드, 청정 농산물 기업, 친환경 제품 업체들이 참여해 제품을 소개·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시식·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축제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더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민속 춤 경연, ‘2026년 설 오과 상’, ‘설맞이 채식 상’, 라디오 드라마, 클린 이팅 (Clean Eating -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하고 균형 있게 먹는 식생활) –그린 라이프, 채식과 건강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마련된다. 아울러 ‘봄과 청년’을 주제로 한 체크인 체험 공간과 젊고 역동적인 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