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후에·호찌민·꽝닌, '올해의 국내 여행지' 선정 영예

고도 후에 황성과 호찌민시, 꽝닌성이 지난 19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HOTLIST Travellive Editor’s Pick 2025’ 시상식에서 ‘2025년 올해의 국내 여행지’로 선정됐다.

1993년이 되서야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인된 고도 후에 (Cố Đô Huế)유적 단지에 속한 후에 성채의 전경. 사진: 레휘황하이(Lê Huy Hoàng Hải)

후에시 관광국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고유한 정체성을 지닌 관광지로서, 깊이 있는 체험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풀이했다.

1993년이 되서야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인된 고도 후에 (Cố Đô Huế)유적 단지에 속한 후에 성채의 전경. 사진: 레휘황하이(Lê Huy Hoàng Hải)
관광객들이 응웬(Nguyễn) 왕조의 12대 황제인 카이딘 왕(Khải Định.1916-1925)의 영묘 내부에서 화려하고 마법 같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다. 사진:탄화(Thanh Hòa)/ 베트남 픽토리알

HOTLIST Travellive Editor’s Pick은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Travellive 미디어 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베트남 관광산업에 탁월한 기여를 한 관광지, 브랜드, 개인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린다.

하롱베이의 란하(Lan Hạ)만. 사진: 공닷(Công Đạt)/베트남픽토리알
호찌민시 시티 리버 페스티벌은 살기 좋은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 여행과 탐방에 영감을 준다. 사진:응웬 루언(Nguyễn Luân)/베트남 픽토리알

2025년 HOTLIST는 환대산업, 항공, 여행 디자인 및 체험, 관광지, 기술 및 혁신, 지속가능성, 커뮤니티 프로젝트 및 목소리 등 7개 주요 관광 부문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씨앗에서 쌀알로의 여정’을 주제로, 벼농사 문화와 베트남인의 강인한 정신을 상징하는 쌀알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메시지는 관광산업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 속에서 장기적 비전, 인내, 그리고 적응력을 강조했다.

특히, HOTLIST 2025는 최종 심사 단계에 대중 투표를 도입해 지역사회와 업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한층 높였다.

베트남픽토리알/인민일보

매화 향기 가득한 선라 목쩌우 고원, 관광객들에 손짓

매화 향기 가득한 선라 목쩌우 고원, 관광객들에 '손짓'

북부 선라성의 목쩌우 고원이 새해에 순수하고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있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가 하늘을 하얗게 수놓고,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이 대지를 물들이는 풍경이 펼쳐진다. 잘 익은 감과 오렌지 과수원, 붉은 딸기밭도 제철을 맞아 풍성함을 더한다. 소박한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뤄내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봄의 풍경화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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