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잠재력

호찌민시 관광업, 국제 시장으로 도약

2026년 호찌민시는 외국인 관광객 1,100만 명,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으며, 총 관광 수입은 330조 동(125억 7,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호찌민시 시티 리버 페스티벌은 살기 좋은 도시에 대한 자부심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 여행과 탐방에 영감을 준다. 사진:응웬 루언(Nguyễn Luân)/베트남 픽토리알

2026년 1월~7 월 호찌민시는 외국인 관광객 710만여 명, 국내 관광객 3,100만여 명을 맞이했으며, 총 관광 수입은 237조 4,660억 동(90억 6,000만 달러)을 기록했다.

최근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2026년 여름 유럽 관광객들의 아시아 여행지 관심도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은 전년 동기 대비 한 계단 상승해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특히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유럽 관광객의 관심 증가세가 가장 빠른 3대 여행지에도 이름을 올렸다.

현대적 도시 공간 속 역사·문화의 흐름을 잇는 '붉은 유적지(Địa chỉ đỏ)' 탐방 2층 버스 투어를 체험하는 관광객들.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
노을빛으로 물든 응우옌후에(Nguyễn Huệ) 보행자 거리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과 관광객들; 전면에는 연꽃 분수대와 호치민시 인민보안·인민위원회 본부가 눈에 띤다. 사진: 킴끄엉(Kim Cương)

아고다의 데이터에 따르면 다낭과 호찌민시는 2년 연속으로 유럽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로 꼽혔다. 특히 호찌민시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와 문화 탐방, 풍부한 미식 체험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뚜엉(Hát bội) 공연, 전통 유산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걸음 더 가깝게 전하다.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
관광객들에게 전통 봉황 날개 모양 베텔 쌈(têm trầu cánh phượng) 만드는 법을 안내하는 모습. 사진: 손응이어(Sơn Nghĩa)/베트남픽토리알

부 응옥 럼(Vũ Ngọc Lâm) 아고다 베트남 국가 총괄은 베트남의 4위 도약은 전통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을 아우르며 유럽 관광객층을 향한 베트남의 매력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호찌민시를 비롯한 다양한 여행지를 갖춘 베트남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아시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선택지를 선사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중꾸엇, 역동적인 해양 경제 중심지로 도약

중꾸엇, 역동적인 해양 경제 중심지로 도약

남중부 지방 꽝응아이(Quảng Ngãi)성과 중꾸엇(Dung Quất) 경제구역은 녹색 성장 및 순환 경제 모델로 과감히 전환하고, 첨단 기술과 친환경 프로젝트 유치를 우선시해야 한다. 이는 8월 15일 오전 꽝응아이성에서 열린 중꾸엇 경제구역 및 꽝응아이 산업단지 관리위원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팜 자 뚝(Phạm Gia Túc) 상임 부총리가 제시한 요구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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