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dó) 종이는 13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고 짠동호(Tranh Đông Hồ), 짠랑싱(Tranh Làng Sình) 등 베트남 전통 수공예 마을과 깊게 연결된 유명 전통 수공예 상품이다.
조(dó) 종이는 표면이 부드럽고 질기며, 글을 쓸 때나 그림을 그릴 때 번지지 않고 잘 구겨지지 않는다. 쑤오이꺼(Suối Cỏ) 마을의 조(dó) 종이의 주재료는 꾸지나무다. 꾸지나무는 진이 있고 질기기 때문에 종이가 질기고 오래간다.
관련문의: 레홍끼(Lê Hồng Kỳ): 01684.329.379 / zoproject.edu@gmail.com
비용: 1인당 600.000동/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