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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양국 우호 잇는 가교

또 럼 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에 동행한 부인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 여사는 8월 10일 서울에서 한국 거주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 여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여사는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은 양국 국민 우호의 가교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양국 우호 잇는 가교 - ảnh 1응오 프엉 리 여사를 환영하는 베트남 결혼이민 여성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날 응오 프엉 리 여사는 베트남 당과 국가가 재외 베트남 공동체를 민족의 떼려야 뗄 수 없는, 피와 살과 같은 존재로 여기며, 타국에서 사는 국민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외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들의 삶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응오 프엉 리 여사는 한‧베트남 관계가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국민과 문화 교류 측면에서도 강력하고 포괄적이며 실질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현재 재한 베트남 공동체는 35만 명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으며, 그중 10만 가구 이상이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이다. 또한 재한 베트남 공동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베트남 다문화 가정, 양국 우호 잇는 가교 - ảnh 2행사의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푸꾸옥섬,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섬 선정

푸꾸옥섬,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섬 선정

‘진주섬’으로 불리는 푸꾸옥(Phú Quốc)섬이 미국의 유명 여행 전문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독자 투표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바탕으로 휴양과 해양 액티비티, 자연 탐방 등 다채로운 관광 체험을 제공하며 아시아의 주요 해양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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