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 호안끼엠(Hoàn Kiếm)동 인민위원회는 하노이 수도 해방 72주년(1954년 10월 10일~2026년 10월 10일)과 베트남 문화의 날(11월 24일)을 맞아 도심 경관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억의 비단띠’를 주제로 호안끼엠 호수 주변 공간 장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월 2일 밝혔다.
'기억의 비단띠’ 항목은 조명 시스템과 거울 프레임이 결합된 경관 고가교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체험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을 제공한다. 호안끼엠동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이 호안끼엠 호수의 경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가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방식으로 도시 공간과 상호 작용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예술 작품의 전시 기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호안끼엠 호수 주변 인도와 산책로, 레타이또(Lê Thái Tổ) 거리 일대 및 거북탑 남서쪽 구역에 전시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