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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신규 관광 상품 ‘정수의 집결’ 출시

10월 18일 저녁 수도 하노이 푹토(Phúc Thọ)면에서 하노이시 관광청과 푹토면 인민위원회는 ‘정수의 집결’을 주제로 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가지 신규 관광 상품이 공개되었다.

첫 번째는 ‘남 탕롱(Nam Thăng Long) 유산의 길, 하노이 – 베트남 전통 장인 정신의 정수’이다. 이는 다이타인(Đại Thanh), 홍번(Hồng Vân), 응옥호이(Ngọc Hồi), 쭈옌미(Chuyên Mỹ) 지역을 연결하는 여정으로, 수백 년 전통의 공예 마을에서 세대를 이어온 노동과 민족 예술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오지엔(Ô Diên) 지역의 ‘학문의 길’ 체험이다. 이는 방문객들이 수천 년간 이어진 학구열의 전통을 이해하고, 하노이 사람들의 우아하고 지혜로우며 인자한 기품을 형성하는 토대가 된 교육적, 도덕적,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다.

세 번째는 푹토 지역의 농촌 관광 상품 ‘뜨엉 피에우(Tường Phiêu) 꽃의 향연’이다. 이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진 농촌 관광지로, 방문객들이 현대 하노이 속에서 여전히 옛 고향의 정취를 가득 품고 있는 소박하고 깨끗하며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3가지 상품, 3가지 여정은 전통 가치 보존 및 계승, 창의성 촉발, 유산 및 장인 마을과 현대 생활의 연결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하노이시 관광청 쩐 쭝 히에우(Trần Trung Hiếu) 부청장은 이번 2025년 하노이 신규 관광 상품 발표 행사가 지방 정부, 기업, 공동체의 창의적인 협력 과정을 통해 탄생한 수도의 새로운 관광 상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천년 문명의 정수가 깃든 하노이의 문화, 유산, 인적 가치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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