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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세계문화축제 2026, 10월 탕롱 황성에서 개막

하노이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탕롱(Thăng Long) 황성에서 개최된다. ‘유산의 만남, 미래의 창조’를 주제로 음악·음식·거리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노이 탕롱 황성에서 열린 아오자이 축제. 사진: 베트남 픽토리알
2026 제2회 하노이 세계문화축제의 주제는 ‘유산의 만남, 미래의 창조’로, 탕롱(Thăng Long, 하노이의 옛 이름) 황성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5대륙 하모니’ 음악 축제, 세계문화마을, ‘5대륙의 빛깔’ 거리 축제, ‘5대륙의 맛’ 음식 축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유산을 활용한 창의 체험 구역, 국제 페스티벌 게임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2회 하노이 세계문화축제’는 문화를 토대로, 예술을 매개로 삼아 국제적 위상을 갖춘 연례 대외 행사로 육성한다는 방향 아래 기획됐다. 이 축제는 민간 교류를 촉진하고, 베트남과 국제 사회 사이의 상호 이해를 높이며 신뢰를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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