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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베트남 문화의 날을 맞아 5만 명 규모 콘서트 개최

2026년 ‘베트남 문화의 날’을 맞아 특별 예술 공연이 오는 11월 24일 오후 8시 하노이 뜨리엠(Từ Liêm)동에 위치한 미딘(Mỹ Đình) 국립경기장에서 약 5만 명 규모로 개최된다.
  대표단이 베트남 문화의 날 동참 캠페인 출범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뚜엣 마이/ 베트남 통신사  
이번 공연은 베트남 문화의 흐름을 기원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연속적으로 조명하고, 전통 유산과 현대적 창작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한 민족 전통 예술과 현대적인 무대 기술을 결합해 베트남 고유의 정체성을 담고, 깊이 있는 메시지와 사회적 영향력을 갖춘 예술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120분 동안 진행되며, 전통 예술과 현대 예술, 현대적인 무대 기술이 어우러진다. 공연 중간중간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무료 입장권은 3만 8천 장 이상 배포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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