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오전,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하노이 소재 국립 행정 및 공공관리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지난 70년간 간부‧공무원 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이 교육시설의 성과를 치하하고,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5대 선도’ 과제 이행을 주문했다.
2월 28일 오전, 팜 밍 찡 총리는 하노이에서 국립 행정 및 공공관리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업무 보고를 받고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전시관을 관람하는 총리 (사진: VOV) |
해당 교육 기관은 행정, 국가 관리, 공공 관리 및 법률 분야에서 학사‧석사‧박사 과정 교육, 과학 연구, 국제 협력 및 공공 서비스 제공을 수행하는 전문 특수 목적 교육 기관이다.
이날 업무 회의에서 팜 밍 찡 총리는 창립 이래 지난 70년 동안 이 아카데미가 간부 및 공무원 교육‧연수의 중추적인 세력으로서 국가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총리는 국가의 새로운 발전 단계에 맞춰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주문했다.
발표하는 총리 (사진: VOV) |
“첫째,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행정 및 공공 관리에 관한 포괄적이고 전면적인 교육‧훈련 및 과학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둘째, 당과 국가의 주장, 노선 및 정책에 기초하여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과학 연구를 강력하게 혁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학습자 중심, 강사 원동력'이라는 기조 위에 학원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넷째, 고품질 인적 자원 양성이라는 전략적 돌파구를 실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기여해야 합니다. 다섯째, 심도 있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국제 통합을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총리는 아카데미 측에 5대 선구적 임무의 이행을 제안했다. 이는 △당 결의안 구체화에 앞장설 것 △역량 표준에 따른 교육 사고방식 및 접근법 혁신 △교수법 혁신 및 연구 품질 제고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강사진 및 전문가 집단 구축 △과학기술 응용 가속화 및 디지털-친환경-스마트 학교 모델 개발 등을 포함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