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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베트남-러시아 비즈니스 포럼 주재…“원전‧석유가스 협력 강화”

러시아를 공식 방문 중인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3월 24일 오후(현지 시간) ‘베트남-러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주재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러시아 비즈니스 포럼 주재…“원전‧석유가스 협력 강화”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VOV)

이 자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베트남이 에너지 개발을 최우선 국가 과제로 삼고 있으며, 특히 100년의 장기적 비전을 바탕으로 원자력을 청정에너지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러시아가 베트남의 원자력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줄 것을 희망했다. 석유‧가스 분야와 관련해 총리는 양국이 탐사, 채굴, 가공 부문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총리는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합작 투자에 러시아 정부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가 베트남 내에 원자력, 석유‧가스, 양자 기술, 과학 기술의 기초 과학 및 인문 과학 등 핵심 분야의 직업 교육 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 차원에서 최적의 조건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총리는 은행들에 기업을 위한 최선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원활한 상품 유통에 기여하는 기업 생태계를 조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러시아 비즈니스 포럼 주재…“원전‧석유가스 협력 강화” - ảnh 2발표하는 팜 밍 찡 총리 (사진: VOV)

“양국 국민이 훌륭한 양국 관계의 실질적인 성과를 누리고, 양국 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한층 격상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상품을 전개해 줄 것을 양국 기업인들에게 요청합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선도 기업들이 주축이 되어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인 기업 간 연계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를 통해 양국 관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수준 높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이날 포럼에서 베트남과 러시아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기업인들은 석유‧가스, 해운, 철도, 물류 등 4개 핵심 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 협정을 교환하며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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