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판 반 장 대장이 베트남 현충일 79주년을 맞아 남중부 고원 지방 럼동성의 국가유공자 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보훈 정책 이행을 촉구했다.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판 반 장 대장이 베트남 현충일 79주년을 맞아 남중부 고원 지방 럼동성의 국가유공자 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보훈 정책 이행을 촉구했다.사진: 흥 팅–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현충일(상이군경 및 열사의 날) 79주년(1947년 7월 27~2026년 7월 27일)을 맞아 7월 25일 오후 판 반 장(Phan Văn Giang)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실무진과 함께 럼동(Lâm Đồng)성 년꺼(Nhân Cơ)면에 거주하는 정책 대상 가족(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방문단은 두 자녀가 전사한 ‘베트남 영웅 어머니’ 딘 티 베(Đinh Thị Bé) 여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상이군경인 쯔엉 반 쯔엉(Trương Văn Trường) 씨와 응우옌 티 로안(Nguyễn Thị Loan) 씨 가정을 각각 방문했다.
판 반 장 부총리는 각 가정을 방문한 자리에서 유공자와 유가족의 건강과 생활을 각별히 챙겼다. 또한 민족 해방 투쟁과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상이군경, 전상자, 전사자 및 국가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판 반 장 부총리는 각급 당 위원회와 지방 정부에 국가유공자에 대한 우대 정책을 차질 없이 시행하고, 보훈 가족이 더욱 안정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물질적·정신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25일) 오후, 판 반 장 부총리와 실무단, 그리고 럼동성 전·현직 지도부는 박자응이어(Bắc Gia Nghĩa)동에 위치한 닥농(Đắk Nông) 열사 공동묘지를 찾아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분향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사진: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