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호찌민시로 사적 흔적과 매력적인 관광지로 베트남 여행을 시작하는 완벽한 곳이라고 했다. 구찌(Củ Chi)터널, 전쟁기념박물관, 중앙우체국, 득바(Đức Bà)성당, 벤타인(Bến Thành)시장, 야간 길거리음식 등을 소개했다.
호찌민시 득바(Đức Bà)성당.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알의 김프엉
두 번째는 메콩 삼각주이다. 로버트 알은 꽝남성 호이안시가 베트남에서 가장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시이며, 당일치기 투어가 가능한 미선 유적지도 소개했다.
꽝남 호이안 .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의 타잉화이(Thanh Hòa)
또한 수도 하노이에는 길거리 음식과 쩐꾸옥(Trấn Quốc)절, 주석궁, 호찌민 묘소 등을 언급했다. 하롱베이는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9번째 추천 관광지이다.
마지막으로 사파와 라오까이는 산악 체험과 계단식 논으로 케이블카를 타면서 Fansipan정상을 탐험하고 박폭포와 원주민 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