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탕롱 4대 사원, 국가특별유적지로 인정

6월 18일 탕롱 4대 사원 중 하나인 바익마(Bạch Mã – 백마)사원이 국가특별유적지로 인정받으며,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지난 1월 18일 총리는 전국 5개 유적지를 국가특별유정지로 인정했으며, 그중 하노이시 “탕롱 4대 사원” 예술건축 및 역사유적지 (환끼엠군 바익마사원, 보이푹사원, 바딘군 꽌타인사원, 동다군 낌리엔사원)가 포함되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