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5월 타이응우옌성의 누적 수출액은 약 1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약 100억 달러로 20.9% 늘어 무역수지 흑자는 약 49억 달러를 기록했다.
외국인투자기업(FDI) 부문이 144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으로 전체 수출액의 약 97%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했다. 국내 경제 부문의 수출액은 약 4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2% 증가했다. 전자제품 및 첨단기술 부품 분야가 여전히 지역 수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한 가운데, 섬유·의류 산업과 지원산업(부품·소재 산업)도 회복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찐 티 흐엉(Trịnh Thị Hương) 쯔엉선 제철공장(타이응우옌성 송꽁 산업단지) 부공장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희는 생산 확대와 시장 개척,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각급 기관과 지방정부로부터 많은 지원과 유리한 여건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정부는 기업과 항상 동행하며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6년 5월 한 달간 타이응우옌성의 산업생산지수(IIP)는 전월 대비 6.22%, 2025년 5월 대비 24.34% 증가했다. 이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지역 경제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