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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 ‘베트남 공식 방문’ 러시아 총리와 회견

1월 14일 오후 하노이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에 따라 1월 14일~15일 양일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와 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국회가 양자 협력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병목 현상을 타개하는 데 양국 정부와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세안의 책임 있는 회원국으로서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러시아를 지지하고 러시아와 아세안 국가들 간의 가교가 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국회의장은 러시아 측이 지역의 발전, 평화와 번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1982년 유엔 해양법협약을 비롯한 국제법을 기반으로 동해 상 갈등을 평화로운 조치를 통해 해결하려는 베트남과 아세안의 입장을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는 러시아가 베트남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매우 중요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 간의 관계가 경제, 무역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 대한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3월 15일(일요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는 베트남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주 내 베트남 교민들은 제16대 국회가 베트남이 당면한 기회를 포착하고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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