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한국의 신임 국회의장인 조정식 의원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조정식 의원이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소식을 접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6월 6일 축하 서한을 보냈다.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5일 열린 한국 국회 본회의에서 원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의원이 제22대 국회 하반기 신임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되었으며 남인순 의원과 박덕흠 의원이 각각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며 하반기 국회 의장단 구성이 완료되었다. 한국 국회 본회의에서 총 276명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267표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DP) 소속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시)이 제22대 국회 하반기 신임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되었다. 조 신임 의장은 당선 수락 연설을 통해 국민의 열망과 국가의 미래를 반영한 헌법 개정을 완수하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한국의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당적을 가질 수 없으며 엄격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조 의장은 임기 동안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 의원 신분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 국회의 관례에 따라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한 원내 1당이 국회의장직을 맡고, 거대 양당이 각각 한 명씩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된다. 국회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8년 5월까지 유지된다. 국회 의장단 진용이 갖춰짐에 따라, 여야 각 정당은 하반기 국회 원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식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