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국회 문화사회위원회와의 업무 회의에서 교육 및 보건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법 및 국가 중대사 결정 과정에 있어 새로운 사고방식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을 촉구했다.
5월 18일 오전,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하노이에서 국회 문화사회위원회 상임위원들과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역대 국회 회기마다 교육 및 보건·의료 분야가 많은 국회의원과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였음을 강조하며, 향후 위원회가 맡은 중책을 더욱 훌륭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업무의 질적 향상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 및 각 부처,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위원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핵심 과제들을 제시했다. 국회의장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베트남 당과 국가는 획기적인 성격을 지닌 문화 관련 새로운 방침과 정책들을 다수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위원회는 새로운 업무 방식, 새로운 사고, 새로운 행동, 새로운 결단력, 그리고 새로운 결과물을 창출해 내야 합니다. 과거의 관행적인 방식에만 머무른다면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고, 눈에 띄는 혁신적인 성과를 내기도 힘들 것입니다.”
아울러 국회의장은 입법 활동을 비롯해 최고 감독 활동과 국가 중대사 결정 과정에 있어 과학기술 응용, 혁신 창조, 디지털 전환,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