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刘华)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부총장을 접견한 쩐 르우 꽝 부청리 (사진: VGP) |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원자력 분야에 관한 정책과 인적자원 교육 등을 비롯한 사업에 베트남과 지속 협력해 줄 것을 국제원자력기구 측에 요청했다. 또한 부총리는 베트남이 △안전 및 안보 △방사성 물질, 핵 물질의 불법 거래, 운송 방지 △핵무기 확산 방지 등을 비롯해 베트남이 참여하는 각종 국제 공약에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공동 관심사 해결과 평화를 위한 핵기술 응용 등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부총리는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부총리는 베트남이 핵 안보‧안전 특히 신규 핵기술에 대한 기준을 형성하는 데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심 역할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이날 류화 사무부총장은 국제원자력기구가 계속해서 베트남과 효과적으로 협력해 나가며 그중 △기술 지원 △인적자원 교육 △인프라 보완 △핵 안보‧안전 보장 규정 보완 △지능형 농업 발전에 핵기술 응용 촉진 등에 중점을 두고 베트남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