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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껀저-붕따우 잇는 해상로 개발 제안

최근, 빈그룹은 껀저(Cần Giờ) 및 (구)바리어-붕따우(Bà Rịa - Vũng Tàu)를 연결하는 해상로를 BT(건설-이전) 방식으로 투자·개발하는 제안서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하였다.

(구)바리어-붕따우 지역은 상당한 이점을 지니고 있으나 항만 시스템이 비롯된 그 이점과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 이 지역에 해상 다리가 건설되면 호찌민시 중심부에서 붕따우까지 노선이 껀저를 지나가야 함에 따라 껀저는 베트남 남부 지방 도시와 해안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환승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아울러 붕따우 방문객들은 편리하게 껀저로 이동하여 휴양을 즐길수 있고, 지역 간 관광 발전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6월 11일, 국무총리는 2060년 비전 2040년 목표 호찌민시 종합계획 조정안을 승인했다. 따라서 해당 계획은 현대적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내부와 외부 지역 간의 연결성 제고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다. 이에 따라 해상 횡단 도로 건설 투자는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도시 내 각 기능권을 효율적으로 연결함과 동시에 경제·사회·상업 발전의 동력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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