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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4월 연휴를 맞아 국내선 운항 3,800편으로 확대

비엣젯항공(Vietjet)은 4월 30일(베트남 남부 해방-국가 통일 기념일)과 5월 1일(노동절) 연휴 기간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내선 운항 횟수를 500편(약 15%) 추가하여 총 3,800편으로 늘린다.

이에 따라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비엣젯항공은 매일 345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증편되는 노선은 하노이, 호찌민시, 다낭, 냐짱(카인호아성), 후에, 꽝빈, 푸꾸옥 등을 오가는 구간이다. 이 기간 동안 공급되는 총 좌석 수는 832,000석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 석(18%) 증가했다.

국내선 증편과 더불어, 비엣젯항공은 승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국제선 노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다낭시-자카르타(인도네시아), 냐짱-싱가포르, 하노이-시즈오카(일본) 등 신규 노선도 추가로 개설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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