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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FPT, 아프리카 첫 사무소 개소

10월 13일에 베트남 대표 IT 기업인 FPT그룹이 이집트에 ‘FPT 이집트(FPT Egypt)’라는 이름으로 사무소를 개소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FPT 이집트는 아프리카에 설립된 FPT그룹의 첫 사무소이자 전 세계 31개국에 걸쳐 개설한 100번째 사무소이다. 현재 현지 직원 5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인력을 1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3~5년 내 직원 수를 300~5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당 쩐 프엉(Đặng Trần Phương) FPT소프트웨어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FPT의 이집트 사업 계획은 AI 인재와 양자컴퓨팅 관련 첨단 기술 프로그래밍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을 유럽으로 파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FPT는 베트남의 지식과 기술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베트남과 이집트는 물론 FPT가 사업을 운영하는 각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카이로에 FPT 사무소를 설립함으로써 베트남과 이집트 간 무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FPT 이집트는 2026년 1월에 설립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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