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2024년 11월 베트남의 농림수산물 수출 가치가 약 53억 달러(약 7조 원)에 달했으며 따라서 연초부터 11월 말까지의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567억 4천만 달러(약 80조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중 농림수산물 무역수지는 164억 6천만 달러(약 23조 원) 흑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동기 대비 52.8% 증가한 수치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베트남은 목재 및 목재 제품, 과일, 커피, 쌀, 새우, 메기, 후추 등 7개 농림수산물이 10억 달러 이상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시장 측면에서는 아시아가 베트남 농림수산물 수출의 48.2%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미국과 유럽이 각각 23.7%와 11.3% 순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재 베트남 유엔 대표부가 국제여성포럼(WIF)과 공동으로 ‘장벽 없는 정의: 법률 및 리더십 분야에서의 여성과 청년 권익 향상’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의 부대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