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인민광화국(중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팜밍찡 베트남 총리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중국 톈친(天津)시에서 열리는 2025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업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팜 민 찐 총리는 개최국인 중국의 초청으로 이번 정상회의에 게스트 자격으로 참석한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외교부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상임 차관은 팜 민 찐 총리의 이번 방중이 매우 중요한 의의와 목적을 지닌다고 밝혔다. 총리는 이번 방중에 중국 지도자들과 면담을 통해 베트남-중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베트남-중국 미래 공유 공동체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재 베트남 유엔 대표부가 국제여성포럼(WIF)과 공동으로 ‘장벽 없는 정의: 법률 및 리더십 분야에서의 여성과 청년 권익 향상’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의 부대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