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제16대 국회 제1차 임시회를 소집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닌투언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토지법 개정안 등 주요 법안과 국가 중대사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국회의장이 발표하고있다. 사진: 조안 단 - 베트남 통신사
최근 베트남 제16대 국회 상임위원회는 오는 8월 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6대 국회 제1차 임시회 소집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임시회는 국회 청사에서 두 차례로 나뉘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1차 회의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회의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국회는 이번 회기 동안 19개의 법률 및 규범적 결의안을 검토 및 통과시키고, 7개 법률안에 대한 1차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국회 권한에 속하는 5가지 주요 사안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상정될 주요 안건으로는 닌투언(Ninh Thuận)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 도시개발법, 군사 및 국방 관련 9개 법률의 일부 내용 개정법, 꽝닌(Quảng Ninh) 중앙직할시 승격 추진안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국회는 토지법 개정안, 부동산사업법 개정안, 주택법 개정안, 형법 개정안 등에 대해 첫 의견 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국회의원들은 단일 회기 처리 절차에 따라 석유법 개정안, 기층 화해법(지역사회 내 분쟁 조정 관련 법률) 개정안, 법률 보급 및 교육법 개정안,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법 등을 논의하고 통과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 및 환경 분야의 행정 절차와 사업 조건에 관한 10개 법률의 일부 내용 개정법, 베트남 중앙은행법, 자금세탁방지법, 신용기관법 일부 내용 개정법, 전파법, 전기통신법, 전자거래법, 기술이전법 일부 내용 개정법 등도 함께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사진: 베트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