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베트남 외교부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대변인은 지난 11일 우크라이나와의 직접 협상을 재개하자는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팜 투 항 대변인
팜 투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해당 제안을 매우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은 국제법 및 유엔 헌장에 부합하고, 관련 모든 당사자의 정당한 이익을 고려하며, 지역 및 전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을 위해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쟁과 이견을 해결하는 것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재 베트남 유엔 대표부가 국제여성포럼(WIF)과 공동으로 ‘장벽 없는 정의: 법률 및 리더십 분야에서의 여성과 청년 권익 향상’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의 부대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