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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차세대 인터넷 인프라 점유율 72% 달성 목표

베트남 인터넷 센터(VNNIC)는 2026년까지 IPv6 이용률을 72%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67.8%보다 높아진 수치이다. 기존 IPv4의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주소 체계인 IPv6로의 전환은 베트남 인터넷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베트남 인터넷 센터는 IPv6 전환이 지연될 경우, 조직과 기업들이 디지털 환경에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72%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각 부문별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했다. 특히 대형 통신사의 경우,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의 IPv6 이용률을 최소 95%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요구 사항이 포함되었다.

한편, 클라우드(Cloud), 데이터 센터 및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기업은 네트워크 시스템과 서비스 전반에 IPv6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고객에게 IPv6를 기본값으로 제공해야 한다. 또한, 각 정부 부처와 지방은 자체 데이터 센터, 전자정부 포털 및 주요 IT 시스템에 IPv6의 전면 도입이 요구됐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20262031년 임기 국방안보위원회 첫 회의 주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2026~2031년 임기 국방안보위원회 첫 회의 주재

4월 28일 오전 하노이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인민무장력 통수권자이자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26~2031년 임기 국방안보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와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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