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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러 지방, 설 연휴에 관광객 수 ‘급증’

2월 14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베트남 국가관광국은 이번 갑진년 설 연휴 기간(2월 8일~14일)에 베트남 전국 관광업계는 전년 동기보다 16.6%를 늘어난 1,050만 명의 국내 관광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여러 지방에서 국제 관광객 수도 급증했으며 그중 다낭시는 약 177,000 명, 하노이시는 103,000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베트남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의 긍정적인 관광객 성장 결과는 △유리한 비자 정책 △올바른 관광객 시장 구조조정 △홍보 작업에 각 기업‧지방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전국 내 많은 지방과 여행사들이 이번 연휴기간 새로운 관광 상품을 마련하고 우대적인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중 각 지방의 강점에 집중하고 여러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투어를 마련하는 데 집중해, 설 기간에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설 기간에 국제항만이 있는 전국 여러 지방들이 관광객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그중 꽝닌성은 600명의 중국 관광객을 태운 자오샹이둔(Zhao Shang Yi Dun)호 크루즈선을, 다낭시는 총 3,400명의 관광객을 태운 자오샹이둔호와 드림 크루즈(Dream Cruise)선을, 호찌민시는 수천 명의 관광객을 태운 Europa선, Seabourn Encore선, Celebrity Cruises선을 맞이했다. 연초에 국제 유람선 관광에 있어서 긍정적인 신호들은 베트남의 전통 관광 시장인 중국을 비롯해 새해 관광업 성장의 밝은 전망을 보여줬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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