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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세안컵 4강 1차전서 말레이시아 2대0 완파…결승행 청신호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아세안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2대0으로 제압하며 대회 결승 진출을 위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베트남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사진: 탄빈(Thanh Bình) - 말레이시아 주재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베트남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사진: 탄빈(Thanh Bình) - 말레이시아 주재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8월 16일 저녁,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아세안컵(ASEAN Cup) 4강 1차전에서 홈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베트남 대표팀은 귀화 공격수 쑤언 손(Xuân Son)의 득점과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수비수가 공을 걷어내려다 자국 골망을 흔든 골)을 묶어 값진 승리를 일궈냈다.

쑤언손(Xuân Son)이 전반 추가시간 45+5분 헤더골로 베트남 대표팀의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탄빈(Thanh Bình) - 말레이시아 주재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말레이시아 선수의 수비를 뚫고 드라이브를 시도하는 반비(Văn Vĩ). 사진: 탄빈(Thanh Bình) - 말레이시아 주재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말레이시아 골문 앞에서 펼쳐진 베트남 대표팀의 공격 장면. 사진: 탄빈(Thanh Bình) - 말레이시아 주재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적지(원정 경기)에서 두 골 차 무실점 승리를 챙긴 베트남 대표팀은 오는 19일 저녁 하노이 미딘(Mỹ Đình)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4강 2차전을 앞두고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1차전 승리로 득점 격차를 벌린 김상식 감독과 베트남 국가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베트남 대표팀이 2026 아세안 현대컵(ASEAN Hyundai Cup) 4강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꺾자 환호하는 호찌민시 팬들. 사진: 쭝뚜옌(Trung Tuyến) - 베트남통신사
수천 명의 팬들이 대형 LED 전광판을 바라보며 베트남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 장면에 열중하고 뜨거운 응원 열기로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 쭝뚜옌(Trung Tuyến) - 베트남통신사(TTXVN) / 호찌민시 팬들이 4강 1차전 경기 초반 빗속에서도 베트남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사진: 쭝뚜옌(Trung Tuyến) - 베트남통신사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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