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폴린 타메시스(Pauline Tamesis) 유엔 베트남 코디네이터는 베트남의 발전 과정에서 자연재해 위험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2025~2030년 단계 자연재해 위험 감소 파트너의 5개년 활동 계획은 △일관적인 정책 △위험 요소들을 고려하는 발전 계획 마련 △공동체의 인식 개선 등과 같은 주요 분야에서 베트남의 회복력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코디네이터는 전했다.
베트남 측을 대표해 제방관리 및 자연재해방지국(농업농촌개발부) 산하 국제협력 및 과학기술실 팜 조안 카인(Phạm Doãn Khánh) 부실장은 자연재해의 위험을 줄이고 베트남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 계획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실장은 이 행동 계획이 베트남 정부의 초기 행동 이니셔티브와 기타 기관들의 자연재해 관리 전략에 맞게 조성될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