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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일상 담은 사진, 국제 관광 사진대회서 수상

한 노부인이 어두운 방 안에서 손녀 곁에 앉아 자수를 놓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National Geographic Traveller) 주최 관광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영국 출신 사진작가 저스틴 클리프(Justin Cliffe)가 라오까이에서 촬영한 것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NatGeo) 산하의 여행 전문 매거진이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수천 점의 작품 중에서 선정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5월 2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 사진이 “두 세대 간의 교감을 담은 인상 깊은 순간으로, 깊은 인문성과 아름다움을 지녔다”며, 색감, 조명, 질감이 조화를 이루는 구성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자수 예술은 이번 수상작의 주인공인 베트남 자오도족 공동체 내에서 여러 세대를 거쳐 전승되어 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영국과 아일랜드 출신의 전문 및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전 세계의 우수한 관광 사진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스틴 클리프 작가의 작품은 풍경, 인간, 야생동물, 음식, 도시 생활, 종합 사진 등 6개 부문 수상작 가운데 최종 선정됐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3월 15일(일요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는 베트남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주 내 베트남 교민들은 제16대 국회가 베트남이 당면한 기회를 포착하고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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