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는 국회 조별 토론에 참석해 제도 구축이 문제 해결을 넘어 국가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거시경제 안정과 국민 체감형 성장 정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하띤성, 랑선성, 하이퐁시 국회의원단이 조별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10월 18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국회 조별 토론에서 2026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 국가 예산 및 공공 투자 실행 현황과 2027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 국가 예산안 및 공공 투자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응우옌응옥선 하이퐁시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하이퐁(Hải Phòng)시, 랑선(Lạng Sơn)성, 하띤(Hà Tĩnh)성 국회의원단으로 구성된 제3조 토론에 참석한 하이퐁시 소속 국회의원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국회의 입법 업무 혁신, 특히 심사 기관들의 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서류 준비 초기 단계부터 국회 산하 기관들이 주도적으로 접근하고 연구하며 의견을 개진했으며, 공식 상정안이 제출된 이후에도 기초 작성 주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철저한 심사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 측 기초 작성 기관들 역시 진지하고 수용적인 태도로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여 법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발표하는 레 밍 흥 총리 (사진: chinhphu.vn)
“제도 구축은 단순히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발전을 창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제 기준과 관례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완전한 제도를 갖춰야만 발전을 창출하고, 국가 건설과 성장 및 발전을 위한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방식, 국정 운영 방식 및 제도 구축 작업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한 레 밍 흥 총리는 거시경제의 안정성 유지, 자원의 효율적 사용, 경제 전반의 비용 절감을 지시하며, 국민과 기업이 성장의 결실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주문했다. 총리에 따르면, 고도화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목표는 거시경제 안정, 제도 개혁, 생산성 향상, 그리고 국민이 발전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탄탄한 기반 위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10월 18일 오전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공식 방문 중인 브리기테 하스(Brigitte Haas)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공국 총리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주재했다. 이어 두 총리는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안을 논의하는 회담을 공동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