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레 밍 흥 총리는 디엔비엔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의 업무 회의에서 지역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성장 모델과 독자적 경쟁력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서북부 지방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당위원회 상임부와의 업무 회의에서 디엔비엔성이 풍부한 잠재력과 이점, 발전 여력을 갖추고 있으며 행정구역 통폐합 대상이 아닌 지역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사진: 베트남 통신사
7월 25일 오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서북부 지방 디엔비엔(Điện Biên)성 당위원회 상임부와의 업무 회의에서 디엔비엔성이 풍부한 잠재력과 이점, 발전 여력을 갖추고 있으며 행정구역 통폐합 대상이 아닌 지역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미 파악된 내부의 여러 ‘병목 현상’이 아직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획기적인 도약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총리는 디엔비엔성이 성장 모델 혁신에 집중하고, 지역의 특수한 상황과 독자적인 경쟁력에 부합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경제 구조에서 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만큼, 떠이짱(Tây Trang) 및 아빠짜이(A Pa Chải) 현대화 국경 관문 경제구역 조성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디엔비엔성을 서북부 지역의 상업, 국경 무역, 물류 중심지이자 인접국 및 역내 교류의 관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디엔비엔 공항의 이점과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1954년 베트남이 프랑스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역사적 격전지) 특별 국가 유적지, 역사적 기억, 므엉타인(Mường Thanh)과 같은 특색 있는 경관 유산 시스템, 반(Ban·서북부 산악지대의 대표적인 봄꽃)꽃 축제 등을 강력한 관광 발전의 원동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공·제조업 분야에 있어서는 현대적 에너지 방향으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올바른 방향입니다. 아울러 디엔비엔성은 농업, 심층 가공, 고부가가치 창출, 지속가능성, 주력 상품 등 일부 구체적인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