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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동성 리엔크엉공항, 5개월간의 운항 중단 이후 첫 국제선 운항 재개

베트남 독립기념일인 9월 2일을 맞아 리엔크엉(Liên Khương) 공항이 활주로 보수·개량 공사를 위해 운항을 중단한 지 5개월 만에 첫 국제선 항공편을 맞이했다.
베트남 독립기념일인 9월 2일을 맞아 리엔크엉(Liên Khương) 공항이 활주로 보수·개량 공사를 위해 운항을 중단한 지 5개월 만에 첫 국제선 항공편을 맞이했다.사진: 베트남 통신사

9월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한 에어아시아(AirAsia) AK571편이 럼동(Lâm Đồng)성 득쫑(Đức Trọng) 면에 위치한 리엔크엉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번 항공편의 운항은 활주로 보수·개량을 위해 5개월간 중단됐던 리엔크엉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됐음을 알렸다.

AK571편은 9월 2일 오전 10시 58분 리엔크엉공항에 착륙해 수십 명의 국제선 승객을 태우고 럼동성 달랏에 도착했다. 이어 오전 11시 40분에는 달랏에서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는 AK572편이 안전하게 이륙했다.

리엔크엉 국제공항 관계자는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가 리엔크엉공항의 성수기라고 밝혔다. 이 기간 공항에는 하루 36~40편의 항공편이 운항되고, 하루 이용객은 7,000~8,5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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