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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찌성, 2026년 제1차 ‘붉은 여정’ 헌혈 프로그램 개막

7월 2일에 꽝찌(Quảng Trị)성 동허이(Đồng Hới)동에서 꽝찌성 자발적 헌혈운동 지도위원회는 ‘베트남인의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한 2026년 제1차 ‘붉은 여정’ 헌혈 프로그램 개막식과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개막식에서 꽝찌성 적십자회 마이 티 낌 늉(Mai Thị Kim Nhung) 회장이자 꽝찌성 자발적 헌혈운동 지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붉은 여정’은 단순한 헌혈 행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헌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홍보 캠페인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꽝찌성 자발적 헌혈운동 지도위원회를 대표해 각 지방정부와 기관이 지방자치단체, 보건당국, 학교, 무장부대, 각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헌혈 장소를 운영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계획에 따르면 2026년 제1차 ‘붉은 여정’ 헌혈 행사는 꽝찌성에서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헌혈 홍보 캠페인, 모범 헌혈자 표창, 헌혈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개막일인 7월 2일에는 동허이(Đồng Hới)동, 남동하(Nam Đông Hà)동, 꽝닌(Quảng Ninh)면 등 3개 장소에서 동시에 헌혈 접수가 진행되며, 최소 1,526단위의 혈액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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