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해안 도시 꽝닌(Quảng Ninh)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이 지역의 행정절차 관련 수수료 전자결제율이 100%에 달했다. 은행 계좌가 없거나 디지털 기술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에 대해서는 원스톱 민원창구 담당자가 전자결제 시스템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은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모든 주민이 온라인 공공서비스의 편의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시내 각 기관과 부서는 관련 절차를 점검해 민원서류 처리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꽝닌시는 데이터베이스를 표준화하고 정비하는 한편, 데이터 간 연계를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역 당국은 민원서류의 처리 기한 초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온라인 공공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기업이 공공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