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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갑진년 설 연휴 기간 80만여 명 관광객 맞이

2024년 갑진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꽝닌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80만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그중 국제 관광객은 약 10만 9천 명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2월 10일(갑진년 설 1일)부터 꽝닌성은 한국, 인도, 대만(중국)에서 온 많은 단체 국제 관광객을 맞이했다. 13일(설 4일)에는 600명의 승객을 태운 국제 유람선이 하롱 국제 크루즈항에 입항했다. 해당 유람선 승객들은 하롱만을 관광하고 꽝닌성 전역의 많은 곳을 방문했다.

순례 여행지들은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곳으로 보인다. 그중 껌파(Cẩm Phả)시 끄어옹(Cửa Ông) 사당, 동찌에우(Đông Triều)시 쩐 왕조 역사 유적지, 우옹비(Uông Bí)시 옌뜨(Yên Tử) 명승지 등에는 참배객이 평소보다 6 배 ~8배 늘어났다.

설 연휴 기간에도 몽까이(Móng Cái)시는 전년 동기 대비 862% 증가한 8만 5천 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그중 대부분은 몽까이 국제 검문소를 통해 입국한 관광객들이었다.  

2024년 꽝닌성은 3백만 명의 국제 관광객이 포함된 1,700명의 관광객을 맞이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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