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앙은행(SBV)은 오는 6월 3일부터 국영 상업은행이 일반 국민에게 금을 직접 판매할 것이라고 팜꽝중(Phạm Quang Dũng) 부총재가 최근 언론과의 만남에서 말했다.
SBV는 세계 금 시세 기준으로 금 판매 가격이 결정될 것이라며,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갖춘 국영 상업은행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 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총재에 따르면, 정부와 총리의 지시에 따라 SBV는 9차례의 경매를 조직하여 1.8톤 이상의 금에 해당하는 4만8,500테엘의 SJC 금을 시장에 공급했다.
그러나 베트남과 세계의 금 가격 차이는 약 2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수요와 공급 관계와 같은 시장 요인 외에도 가격 조작 및 담합과 같은 불법 행위가 시장 불안을 야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팜꽝중 부총재는 중앙은행이 공안부, 재정부, 산업무역부, 정부감찰원과 협력해 신용기관과 기업의 금 사업 활동에서 정책과 법률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법 위반은 엄격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