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포트

사이공 골동품 장날

매주 일요일 호치민시 빈타인(Bình Thạnh)군 너짱용(Nơ Trang Long)거리의 한 작은 골목에서만 열리는 사이공 골동품 장날이 골동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다

골동품에 관심이 있는 사이공 분들에게는 까오밍(Cao Minh) 카페에서의 골동품 장날에 대해 모르는 분이 없다. 골동품거래하기 위해 찾아오시 분도 있지만 그냥 커피를 한 잔하면서 골동품를 구경하분도 있다. 오래된 동전, 오래된 책, 오래된 여성장식품 등부터 도자기, 구리 향로(香爐)등까지 있는데 가격은 몇 십만동부터 몇 천만동까지 될 수 있다.

골동품 장날을 열린 주료 목적이 골동품 취미를 위한 것이다. 사이공의 독특한 골동품 장날을 만들어서 골동품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분들에게 교류할 공간도 만들기 위할 것이다./.

기사 및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VNP)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사이공 골동품 장날이 골동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호치민시 빈타인(Bình Thạnh)군 까오밍(Cao Minh) 카페에서 열린 부스 40 이상 곳으로 골동품 장날은 구경하고 거래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온 고객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수많은 외국인 관객도 장날에 찾아와 마음에 드는 물품을 찾으려고 한다.
수공방식으로 인화된 흑백사진도 이 장날에서 판매된다.
골동품 전문가도 이 장날에 찾아가서 골동품을 찾는다.
가끔 이 장날에서는 카세트플레이어도 있다.
오래 됐지만 아직 잘 탈 수 있는 베스파를 판매한 곳이다.
축음기 판매상점의 모습
장날에서 제일 잘 나가는 물품이 바로 다양한 종료인 지포라이터이다.
추억을 간직하는 분들을 위해 석유램프이다.
특히 이장날에서는 전 세계의 동전도 판매한다.
... 그리고 수공방식으로 종이로 맞추는 그림도 판매된다.
일본에서온 장식품인 병
오래된 여러 종료의 시계
그리고 귀여운 옥패 등까지 있어서 장날이 더 다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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