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019 14:18 GMT+7 Email Print Like 0

Jet Huỳnh의 카메라로 보는 사이공(Sài Gòn)의 색

현재 사진 온라인 은행을 통해 사진을 판매하는 ‘스톡사진 판매’ 용어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데, 특히 젊은 사진작가들에게 더욱 익숙할 것이다. ‘취미로 하다가 실제로 사업이 된다’말이 있다. 처음에는 취미로 자신이 찍은 사진을 업로드해서 공유하였는데 수익이 발생되면서 언제부터인가 반직업적으로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Getty Images와 함께 협력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사진 5,500점 이상을 보유한 온라인 갤러리를 갖고 있는 Jet Huỳnh 사진작가는 낯설지 않다.

본명은 후잉 투(Huỳnh Thu)인데 친구들은 친하게 ‘Jet’이라고 부른다. 1976년 처런(Chợ Lớn)에서 태어났고 정보통신을 전공, 졸업하여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였다. 이 시간들 덕분에 Jet씨는 사진의 열정을 가득히 채울 수 있었다고 한다. 이 후 컴퓨터 및 핸드폰 부품 쪽 일에서 영업을 하다가 2008년 Canon DSLR 카메라로 사진작가 활동을 시작했는데 작가의 눈을 지난 모든 것들을 찍었다. 그러다가 기술과 실력이 점점 늘어나서 초상화 및 일상생활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게 되었다.

5군에서 태어나 자라 동네 구석구석 잘 알았는데 사직을 찍기 시작하면서 어린시절부터 살았던 익숙한 곳에 대하여 다른 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5군의 상징적인 색깔과 독특한 문화를 찾아 세련되고 섬세한 사진을 통해 재현하기 시작하였다.

낮의 햇빛 아래에 8군 팜테히엔(Phạm Thế Hiển)아파트에서 놀고 있는 어린들의 모습

5군 6동의 동네



낮에 5군 처런( chợ Lớn,큰 시장) 쏴이킹럼(Soái Kình Lâm)의 오래된 아파트의 모습



9군에서 모자를 판매하고 있는 장사꾼의 모습

사이공(Sài Gòn) 아파트의 다양한 색

사이공 퇴근시간의 모습

헬멧가게의 모습

사이공의 오래된 아파트의 오랜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는 색

사이공의 오래된 아파트에서의 일상생활 모습

건축자재가게의 모습

1군의 티엔허우(Thiên Hậu)사원


사이공에서의 행상

오후 사이공 강가의 모습

4군 Calmet다리 아래 밀물이 있는 날



사이공의 어린이 공간

11군 떤쌘(Đầm Sen)과 가까운 유치원 청문 앞

사이공에서 거주하고 있는 떠이닝(Tây Ninh) 소수민족 소녀의 모습



사이공에서 오래된 아파트의 계단

자주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참가하면 항상 상을 수상하였다. Jet의 사진은 순간-창의성-메시지 등의 요구를 품고 있다. 2015 Olympus Global Open Photo Contest 대상, 2018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최우수상 등 수상자가 몇 명밖에 없는 베트남 사진작가가 수상할 수 있는 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전문 사진작가임을 부인했지만 Jet Huỳnh 사진작가의 소질과 스타일은 전문성을 띄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열정, 겸손함,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함을 통해서 나온다./.

 

리황용(Lý Hoàng Long)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