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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다보스에서의 베트남

2017년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걸쳐 스위스, 다보시에서 개최된 제47차 세계 경제 포럼 정기회의에서 총리는 쌍방 및 다방적인 활동40 여개 이상의 효과적인 스케줄을 소화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단은 중요하고도 절실한 결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은 WEF 와 PPP(구매력 평가)모형의 협력을 체결하는 첫 국가가 되었고 이를 통해 전세계의 자원 채굴 및 지식에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었다.
회의에서 총리는 국제 기업 공동체에게 국가의 전면적인 혁신, 경제구조재편 강화, 2020년까지 성장 모형 변경 등에 대한 교서 또는 개발 정부 구축, 경영 투자 화경 개선 강화, 창업- 혁신-창조 정신 격려 등에 관련한 정부의 정책들과 노력에 대하여 문서로 전달하였다. 


응웬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스위스 다보스(지난 17∼21일 )에서 열린 제47회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제조업의 본색 : ASEAN은 공동체가 되었는가?" 라는 주제에 대하여 총리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스위스 다보스에서 제47회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 연례 총회에 참석 중인 응웬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포럼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과 만남을 갖고 베트남과 세계경제포럼 간의 베트남 경제 자강발전에 대한 협력협상 체결식에 참석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Doris Leuthard스위스 대통령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막시마(Maxima) 네덜란드 왕비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Mark Rutte네덜란드 총리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오스트리아 총리 Christian Kern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다보스에 있는 시간 동안 총리는 우호 관계를 더욱 더 돈독하게 만들기 위하여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각 국가의 고위 지도자들 그리고 WB, WTO, ADB, OECD 등과 같은 큰 국제 조직들과 만남을 가졌다.

더 중요한 것은 올해 WEF 회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알파벳 (구글), 퀄컴, 스탠다드 차티드, 푸르덴셜, 알리바바, 일본 무역 진흥회 (JETRO), 미쯔비시, UPS, Carlyle, Swiss Re 등과 같은 세계적 경제 그룹 40 개 이상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것이다. 모두 가장 글로벌그룹 상위 550 개 에 들어가는 세계적인 기업들이며 자본 및 기술과 관련하여 강한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이다. 총리는 이 그룹들이 베트남으로의 투자하도록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를  통해 미래 베트남에 대한 투자금의 잠재적 품질을 향상시켰다.


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신임유엔(UN) 사무총장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베트남 통신사 외부자료 인용 


총리가 세계은행 김영짐 총재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호베르토아제베도(Roberto Azevedo) WTO 사무총장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Alibaba 그룹의Jack Ma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Microsoft 그룹의Bradford Smith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Prudential 그룹의Paul Manduca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 Qualcomm 그룹의Paul E. Jacob회장을 맞이하고 있다.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가Carlyle Group David 그룹의Marchik회장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특히 이번 다보스 WEF 회의에서 베트남과 WEF 조직은 다양한 협력서를 체결하였고 WEF 는 베트남의 경제구조재편 정책, 경쟁력 향상, 하이 테크 농업 등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고 스스로 강해질 수 있도록 경제 개발에 대하여 지원하기로 하였다. 베트남은 정부-민간 합작 (PPP) 모델을 통해 WEF 와 함께 협력하는 첫 국가가 되었고 이를 통해 WEF 및 WEF 회원 그룹들의 자원, 지식을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열었다.  

외에도 이번 회의에 참가한 것은 베트남이 2017 APEC 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총리는 2017 APEC 의 활동을 옹호하고 대규모의 해외 단체들과 세계적 경제 그룹들의 지도자들에게 홍보하였다. 이를 통해 2017 APEC의 개최국으로써 베트남의 위치를 향상시키는 기회를 십분 활요하였다./.
 
베트남 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베트남-호주 관계, 포괄적인 전략동반자 관계로  파트너로 격상

베트남-호주 관계, 포괄적인 전략동반자 관계로 파트너로 격상

50여 년의 수교 관계를 설립된 베트남과 호주는 전략적 신뢰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하고 포괄적인 관계를 구축했다. 팜밍찡(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의 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의 초청으로 지난 3월 호주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측은 포괄적인 전략동반자 관계로 양국의 관계를 격상하여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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