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018 08:52 GMT+7 Email Print Like 0

플라잉 요가, 새로운 모험을 체험하다

요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플라잉 요가는 낯선 요가가 아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건강과 날씬한 몸매를 위해 플라잉 요가는 여성들에게 일에 지친 날이 끝난 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 받고 있다.

플라잉 요가라고도 불리는 쿠룬타(Yoga Kurunta)요가는 인도에서 전해져 온 아헹가(Lyengar)파 계통의 요가이다. 플라잉 요가는 요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롭고 모험적인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전통적인 기본 요가와 다르게 플라잉 요가의 도구는 300킬로그램 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넓고 튼튼한 실크 끈이다. 다른 요가종류와 마찬가지로 수련자들은 능숙하고 어려운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연습을 해야 한다.

끈을 바닥과 1미터 정도 띄운 상태에서 시작하는 플라잉 요가의 레슨은 운동 효과를 상체에 집중하여 근육 사용량을 늘리고 수련자의 체형 균형을 바로 잡고 신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근육들을 단련하게 해준다.

플라잉 요가의 동작은 주로 몸을 늘어나게 하는 동시에 여러 어려운 동작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진다. 제일 흔한 동작은 거꾸로 메달리는 동작인데 끝에 몸을 건 상태로 거꾸로 서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체연령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하노이 메치(Mễ Trì) Handico 건물에 위치한 요가플러스 학원의 플라잉 요가 수업 전경.

플라잉 요가는 새로운 요가의 종류 중 하나인데 수련자들에게 환상적인 이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플라잉 요가의 각각 레슨은 근육을 늘려주고 몸이 더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플라잉 요가의 동작들은 끈과 바닥이 1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계속 이어진다.



새로운 수강생들은 인도에서 온 요가 강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게 된다.



요가 강사가 수강생이 동작을 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플라잉 요가는 근육을 늘리는 레슨이기에 많은 힘을 드릴 필요가 없다. 그렇게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에 어울린다.



수강생들은 몸을 건 상태에서 중력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플라잉 요가를 연습하는 수강생에게는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수업에 연습하며 서로 도와주는 수강생들의 모습.



플라잉 요가의 레슨은 몸이 중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감당해야하며 근육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수련자들은 균형을 잘 잡아 신체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플라잉 요가 레슨에는 한계가 없다. 수련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작을 창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보통 요가보다 만족감이 뛰어난 편이다.



공중에 거는 동작은 뼈와 근육이 베기는 것을 줄여주고 신체의 탄력성을 강화 시킨다.




수업이 끝나기 전 5분 정도 해먹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

처음 시작하면 아랫배, 팔, 어깨, 허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 그러나 매일 연습하면 3개월안에 아픔은 없어지고 플라잉 요가의 동작들을 능숙하게 구현할 수 있다. 매 레슨 마다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 성장에도 좋고 몸이 더 유연해지는데 효과가 있다.

요가플러스(Yoga Plus)의 인도인 강사는 플라잉 요가가 근육을 이완시키고 군살을 없애주며 심장에도 좋고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것과 동시에 식단조절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14살 이상의 사람 누구나 플라잉 요가를 연습할 수 있는데 특히 요통이 있는 분들에게 좋다. 하지만 고혈압을 앓고 있는 수련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요가플러스(Yoga Plus)의 수강생인 쯔엉투항씨는 ‘플라잉 요가를 1개월 간 배웠는데 다른 보통 요가보다 새롭고 독특한 동작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끈 하나에 몸을 맡겨 움직이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플라잉 요가 레슨을 마치고 난 후에는 심신이 편해지고 업무시간 간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기사: 응언하(Ngân Hà)-사진: 카잉롱(Khánh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