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5/2020 19:29 GMT+7 Email Print Like 0

풀잎으로 물든 수첩들

꽃, 잎, 말린 잔디를 종이 한 장마다 집어넣는 세심한 손길로 완전히 수작업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꽃 풀 공장에서는 천연색수첩을 만들어낸다. 풀잎 수첩은 베트남 사람들의 정신생활에 문화적 아름다움을 더하여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하노이의 가계들이나 여러 커피숍을 지나다니다 보면 잔잔하고 매력적인 풀잎 수첩이 진열된 곳들을 볼 수 있다. 수첩은 학창 시절, 연애의 꿈 시절, 추억 등의 정보와 기억들을 기록하는 곳이며 아름다운 선물이자 예술 작품들 중 하나이다.

이 천연 색채의 수첩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하노이의 자연 과학 대학, 생물학 학과의 학생이었던 부 티 히엔 (
Vũ Thị Hiền)씨로부터 탄생되었다. 히엔씨는 베트남의 꽃과 풀의 세계가 풍부하고 어느 시골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녀는 여성들이 틈틈히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예술 놀이터를 만들고 싶었다. 풀잎에서 영감을 얻은 핸드 메이드 수첩 브랜드는 이렇게 탄생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했던 히엔 (Hiền) 씨는 마른 꽃과 잎들을 재료로 사용했다. 각각의 꽃과 잎은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며, 똑같지 않는 수첩마다 깊은 인상을 준다. 물소 누이와 잡초 공장 친구들은 잎, 꽃, 풀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 베트남의 여러 지방을 방문하였다. 제작팀은 하노이에 직접 손수 가져와서 수첩마다 꽃, 풀잎 모양을 만들었다. 베트남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꽃, 잎, 풀, 기념비 등을 만들어 문화적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매주 워크숍을 개최하여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고 영감을 주고 있다. 매월 다양한 사이즈와 새로운 소재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고, 다양한 용도에 적합하게 제작하고 있다.

잔디로 수공예 수첩을 만드는 작은 코스에는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여 예술 놀이터를 만들어 냈다.


이 천연 색채의 수첩을 만드는 아이디어는 하노이의 자연 과학 대학, 생물학 학과의 학생이었던 부 티 히엔 (Vũ Thị Hiền)씨로부터 탄생되었다.


잔디로 수공예 수첩을 만드는 작은 코스에는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여 예술 놀이터를 만들어 냈다. 사진:자료


작은 수업을 듣는 남자들도 드물지 않다. 사진:자료


모두 기발하고 창의적인 공예품들이다.


하노이에서 풀잎 수공예 워크숍 개최하는 공간. 사진:자료


작업장 수첩을 만든 후 외국인이 스스로 만든 제품을 즐기고 있다사진:자료


제작하는 수첩마다 크기, 최적 두께, 종이 종류, 바느질 실 배색까지 정성껏 챙긴다...


마른 꽃과 잎은 개성을 살려주는 각각의 수첩을 장식하는 소재이다.


풀잎꽃송이창고가 주최하는 이 강의에는 많은 가족들도 참여하여 끊임없이 독창적인 수첩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자료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한다.


작은 코스에 참여하여 나만의 수첩을 만들고 있는 아이들의 즐거움.

바로 얼마전 메이드 플라워 공장은 여러 겹의 나뭇잎을 겹쳐서 재작한 “ 잡초 숲 수첩들” 컬렉션을 선보였고, 각각의 색을 가지고 있는 여러 나뭇잎으로 인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덮게 표지 천 부분에는 나뭇잎의 색깔, 힘줄, 모양에 맞춰 제작했다. 그리고 '자연안의 어떤 것'이라는 컬렉션도 선보였다. 마른 잎들과 함께 갈색과 습지에서 직접 염색한 린넨이 결합되어 있다. 각 수첩은 최대 크기, 최적 두께, 용지 유형에 부터 바느질을 가려주는 가리개 색상까지 세심하게 세팅되어 제작되었다. 아름다운 수공예품으로 인해 맑은 자연을 지켜온 풀잎의 수첩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선물용으로 판매되었다. 베트남 사람들도 재미있는 수첩을 모으기 위해 많이 구입하고 있다. 45만 동 안팎의 판매가는 일반 수첩보다 훨씬 비싸지만, 고객들은 그것이 아름답고, 귀엽고, 개개인의 기념들을 깊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선호받고 있다.

짠 탄 동 (Trần Thánh Tông) 거리에 있는 풀잎 꽃 장식품 점에는 외국인들도 방문을 하여 사진을 많이 찍는다. 그들은 아름다운 두께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가진 수첩을 좋아한다. 핸드메이드공장은 매달 약 100권의 수첩을 제작하는데 모두 기발하고 창의적인 공예품들이다. 풀잎 꽃 공장의 제품들은 외국인도 주문해서 산다. 부 티 히엔 (Vũ Thị Hiền) 프로젝트 책임자는 '우리는 베트남 여성 커뮤니티에 이런 종류의 것을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각자 수첩을 창조하고 풀잎 수첩을 국제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선물 상품으로 내놓고 싶다' 라고 말했다./.
 
기사:빅번(Bích Vân)  사진:비엣크엉(Việt Cường),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