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020 09:33 GMT+7 Email Print Like 0

"쯔엉사(Trường Sa)", 굳건한 물결

나라가 해방되었을 된지 45년이 지난 지금도 칸 화 (Khánh Hòa) 성, 쯔엉사 섬의 간부, 전사, 인민들은 바다에서 거주하고 있다. 군대와 우리 인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장사는 현재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갖게 되었고, 새로운 활력들이 도처에 나타나고 있다.
쯔엉사 물결 속에서 각 섬에서의 군인과 인민들의 생활은 평탄하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전형적인 곳이 성드데이(Song Tử Tây)의 변경이다. 섬에 발을 디디고, 푸른 나무 사이에 있는 붉은 지붕과 깨끗한 콘크리트가 늘어선 작은 도로로 평화로운 풍경이 나타난다. 특히, 섬에는 짠 꾸억 두안 (Trần Quốc Tuấn) 흥도대왕 동상, 성드데이(Song Tử Tây) 사원 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섬 마을을 거닐며 아이들이 공부하는 소리를 듣고, 오후에는 종소리를 들면서 놀라운 평안을 느낄 수 있다.
 
근래에 들어서 성드데이읍은 원양어업의 중심점이 되었다. 성드데이 섬의 어업 물류 서비스 팀 및 항구는 어부들에게 담수, 의료 서비스, 선박 수리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어부들이 연료, 필수품을 사용하고자 하면 육지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공급된다.

성드데이 섬에는 쯔엉사군도에서 1993년 10월에 세워진 최초의 아름다운 등대도 있다. 국제 해상 안전 보장 시스템의 기준을 가춘 제1등대이다. 섬에는 수문기상국도 있다.

 

섬의 등대, B 환초 등은 쯔엉사 군도에서 운영되는 어선이 항행하면서 위치를 파악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사진:통하이(Thông Hải)


싱 돈 (Sinh Tồn) 읍에 속한 초등학교에서의 수업.  사진:통하이(Thông Hải)


 안방(
 An Bang)군인과 인민들은 섬 방문하는 육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사진: 퐁투(Phong Thu)


싱 돈 (Sinh Tồn) 읍 거리에 모여 있는 사람들사진:통하이(Thông Hải)


띠엔느(Tiên Nữ)군인들이 섬에 채소를 심다.
사진:통하이(Thông Hải)


싱 돈 (Sinh Tồn)섬의 학교, 보건소, 문화관, 풍력발전 시설사진:통하이(Thông Hải)


육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큰 쯔엉사 (Trường Sa Lớn)사찰의 경치를 구경하는 모습 . 사진:통하이(Thông Hải)


군인과 인민들이 스트레칭을 위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사진:통하이(Thông Hải)


싱 돈 (Sinh Tồn)섬에서의어린이용 놀이터 사진:통하이(Thông Hải)


큰 쯔엉사 섬에서는 집을 지키고, 섬을 지키고,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수많은 개를 키운다.
 사진: 퐁투(Phong Thu)

쯔엉사 마을에는 아이를 위하여 섬에 들어올 때 어느 아버지가 가져온 대나무가 있다. 이 대나무는 북부, 중부 시골 지역의 수 많은 군인들에게는 친숙하고 그리운 모습이면서 광활한 바다 한가운데의 섬을 사랑하는 고향처럼 느끼게 해준다.

쯔엉사 군도에는 수많은 종류의 수생식물을 심고 개발시켰는데, 심지어 최근에는 육지에서만 자라던 과수, 채소 등도 들어와있다. 식물의 생장에 적합한 자연 조건을 갖추지 못한 군도로였지만, 이제는 동해의 햇살 밑에서 잘 자라고 활기가 넘친다.

섬에는 나무 그늘에서 느긋하게 노는 소, 바닷가에서 먹을거리를 찾는 바닷물 오리, 전사와 함께 물고기를 잡는 개, 푸른 채소밭, 물갈퀴가 늘어선 부두, 네모난 방목장 등이 있다. 그 모든 평온한 모습들은 육지의 활기찬 시골 그림과 전혀 다르지 않다.


성드데이 섬, 큰 쯔엉사등 많은 섬들에는 학교도 있고, 창업을 하는 주민도 있고, 자치단체도 있고, 병사도 있고, 자위대도 있다. 지금까지 큰 쯔엉사 섬, 성드데이, 남 예스 (Nam Yết), 선 카 (Sơn Ca), 싱 돈 (Sinh Tồn) 등에는 5개의 절이 세워졌다.

국가와 국민, 당의 배려 그리고 “쯔엉사를 위한 전국, 전국을 위한 쯔엉사’라는 정신으로, 이 외딴 섬은 나날이 변화되고 비바람의 물결 속에서도 굳건함을 더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 비가 오고, 햇살이 내리면 전국 각지에서 온 자식들이 줄을 지어 전초전선에 머물며 총을 부여잡고 조국의 불가침의 신성 주권을 수호하고 어머니의 땅을 보며 자랑스럽게 미소 짓게 한다.

쯔엉사- 매우 신성하면서도 자랑스러운 2개의 단어이다. 섬, 배, 사람 등이 다 남으면 조국이 남고, 섬이 집이고 바다가 고향인 곳이다. 군인들은 부여 맡은 사역의 바다를 지키고, 모두가 사랑하는 이 섬으로 인해 각종 슬로건들은 이곳의 간부들, 전사들, 국민들뿐만 아니라 쯔엉사에 의한 모든 민족의 의지와 결심이 불가분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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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베트남픽토리알 종합(VNP) 
사진:통하이(Thông Hải), 퐁투(Phong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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