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021 09:01 GMT+7 Email Print Like 0

짠 테 퐁 (Trần Thế Phong) 사진작가의 렌즈를 통한 거리의 생활

거리의 아이로 자란 짠 테 퐁 (Trần Thế Phong)  사진작가는 생계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었지만, 짠 테 퐁 (Trần Thế Phong) 사진작가는 신문 판매, 복권 판매, 구두 닦기, 거리에서 생계를 모색한 가난한 아이들의 모습을 여전히 가슴 아프게 바라본다.
짠 테 퐁 사진작가는 1969년 호치민시 4구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그가 3살이 되던 해에 부모가 이혼했을 때 가정의 사랑은 늘 부족했다. 그가 6 살이었을 때 그는 이모의 집에서 살아야 했고 스스로 생계를 꾸려 나가야 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는 다양한 일을 많이 하였고, 정직한 직업이라면 가리지 않았다. 어렸을 때 그는 고구마, 팝콘, 복권, 구두 닦기 등을 하였다. 조금 나이가 들고 나서는 영화 관람권, 암시 장식 축구, 식당, 물집의 웨이트리스를 했다.

생계가 힘들던 배경 속에 살면서, 짠 테 퐁 사진작가는 그의 인생의 날들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불우한 세월에 약간의 돈을 모아 작은 물집을 열기로 결정한다. 얼마 되지 않아, 그의 경험 부족, 자금 부족으로 인해 사업작 신뢰가 무너졌다. 결국 그는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심했지만 나중에 자신의 인생을 바꿀 결정을 하였다. 바로 "카메라 구입"이라는 결정이다.

짠 테 퐁  사진작가는 사이공 거리에서 일하고 있다.사진:통하이(Thông Hải)


짠 테 퐁  사진작가가 "웃음" 전시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공유한다. 사진:통하이(Thông Hải)

짠 테 퐁 사진작가는 "신문을 팔면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는 아이들을 많이 봤다. 사람들이 가족을 갖고 있는 것을 보니 감동적이고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때부터 사진기자로 일하기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한다.
책집과 사진전 ‘웃음’까지 포함, 지금까지 짠 테 퐁 (Tran The Phong)  사진작가는 16개의 전시회를 열고 10권의 사진집을 선보였다. 

그는 30년 넘게 사진가로 살았는데, 예술과 신문사 사진작가로 활동한지는 20년이 넘었다. 1998년 짠 테 퐁 사진작가는 자유 사진 기자로서 사진 촬영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미 퉌 (Mỹ Thuận) 다리 개통 행사에는 유명 사진작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그도 참여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호치민 사진 작가회의 금메달, 베트남 사진 작가회의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러나 그 성공 이후 짠 테 퐁 사진작가는 풍경, 정물 등을 따르지 않았다. 그냥 일상적으인 모습들, 특히 거리의 아이들의 일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나는 특히 길거리 아이들을 좋아하고, 자신을 찾고, 그들 속에서 제 삶을 찾아 내는데 감동을 느낀다. 그래서 제가 그 사진들을 볼 때마다, 제 마음 속의 감정은 격앙되고, 여실히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제 사진 속의 아이들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항상 웃는 아이들이다. 우중충하지 않고 밝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상승의 미소들을 띄고있다.”

 

  
그는 웃음을 찾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찾아 가는 여정과도 같다고 말한다.

그것은 그가 보고 만났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미소였다. 그 미소는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감정에서 나왔지만, 순수한 내면과 평범한 행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전달한다.  
  
자신의 카메라에서 미소를 잡을 때마다 짠 테 퐁  사진작가는 등장인물의 미소로 부터 오는 열정, 행복, 그리고 에너지로 행복해지는 순간이다. 
  
그는 "아름다움은 평생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관념을 갖고 있으며 현대사회가 마치 숨쉬는 것 같다. 그래서 추상적인 예술 사진보다 현실적인 예술 사진을 더 많이 찍는다"라고 밝혔다. '빈곤 노동자, 그들의 삶은 고요하고 고달프고, 아무도 신경 안 쓰지만, 사진 속만큼에선 아름다워 보인다'. 그래서 그는 항상 사이공 생활의 모든 방면에서 본다. 민중적으로, 예술가는 방황하며, 세상의 흐름에 따라 조용히 어려운 사람들의 뒷모습을 관찰한다. 때때로, 쓰레기 청소부들의 발걸음에 따라 한산한 궁전에서 그를 발견하기도 하고, 때로는 힘든 농부들의 삶에 몸을 담기도 한다. 그에게 일상생활은 예술가가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주제였다.

여러 상의 영광 후에 짠 테 퐁 사진작가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찾아 찍는 데 몰두한다.


"순진" 작품은 아시아 국가에서 금메달을 수상 받다 . 사진: 짠 테 퐁(Trần Thế Phong)


“생계” 작품은 일본의 ASAHI SHIMBUN 메달을 수상 받다. 사진: 짠 테 퐁(Trần Thế Phong)


"여름의 날" 작품은 FIAP 동메달을 수상 받다 사진: 짠 테 퐁(Trần Thế Phong)


"낙천주의" 작품은  FIAP 동메달을 수상 받다 사진: 짠 테 퐁(Trần Thế Phong)


“기쁨” 작품은  FIAP 동메달을 수상 받다 사진: 짠 테 퐁(Trần Thế Phong)


"웃음" 전시 작품 . 사진: 짠 테 퐁(Trần Thế Phong)


"비" 작품. 사진: 짠 테 퐁(Trần Thế Phong)


+사진작가의 주의할 만한 국내외 사진 전람들:
중부 지방으로 향하다 (2020년 11월)
사이공 코로나 19 (2020년 10월)
 사이공에 생활 활기 (2019년 9월)
초상화 (2018년6월) , 멜대 (2011 년 2월)

출판된 책 집들:
사이공 코로나 19 (2020년 10월)
사이공에 생활 활기 (2019년 8월)
초상화(2018년 6월),
생계 (2017년 5월),
스위스에서 45일(2016년 7일),
삶의 빛(2015년 8월)
어둠 극복(2014년 4월)
어린 시절의 길 (2012년 5월),
멜대 (2011년 2월).
기자:통하이(Thông Hải)
번역:레홍(Lê Hồ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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