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019 09:36 GMT+7 Email Print Like 0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사진작가와 베트남 폐기물 사진 3,000 여점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Lekima Hùng)작가는 카메라만 들고 베트남의 7,000 km 길이의 해안선을 따라 28성 100여 곳의 강어귀를 다니면서 매일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해양을 살리자, 행동을 하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 3,000점을 찍었다. 대중과 사회는 환경 및 해양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Lekima Hùng의 노력을 인정하였고, 이에 자원과환경부는 그를 푸른 해양의 대사로 임명했다. 

최근에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사진작가는 하노이에서 ‘해양을 살리자’ 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폐기물 사진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 전시에서는 베트남에서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환경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3,000 여점의 사진들 중에 선정된 100여점의 사진이 전시됐다. 이 전시가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는 베트남의 아주 심각한 문제이면서 현재 세계의 모든 국가의 ‘전쟁’이기도 하다. 

플라스틱 폐기물 사진전이 열린 기간 중 응웬쑤언푹 총리는 전국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반대운동을 착수시키며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방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사진작가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하노이에서 열린 ‘해양을 살리자’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 사진을 편집하고 있는 응웬비엣훙 작가의 모습.

사진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Caitlin Wiesen (왼쪽) 주 베트남 유엔개발계획(UNDP) 대표사무소장, 응웬비엣훙 사진작가,
Elsbeth Akkerman 주베트남 네덜란드대사(오른쪽)와 ‘해양을 살리자’메시지.

사진: 자료사진


응웬비엣훙 사진작가의 전시회에 관람한 관객이 물고기 모형 된 종이에서 전시감상 소감을 쓰고 있다.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베트남은 국토 면적 대비 해변 길이가 3,260 km로 전 세계 탑 10이며 크고 작은 강이 2,360개 정도 있다. 플라스틱 폐기물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데 모두 강을 따라 바다로 향한다.  

사진교육 분야에 20년 이상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응웬비엣훙 사진작가는 암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보고 플라스틱 폐기물이 환경을 위협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가 암의 원인을 알아보니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편리함 뒤에 병의 원인 및 생명을 위협한 수많은 문제가 있었다. 베트남사람에게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위험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 분야에 대해 연구를 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일년 간의 준비 후에 2018년에 플라스틱 폐기물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는 베트남의 해안선과 베트남 28성 100의 강어귀를 7,000km가 넘는 거리를 다니면서 사진 3,000여점을 찍었다. 

행동으로 변화를 시키다’라는 메시지를 지닌 응웬비엣훙 사진작가의 사진은 관람객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경감식을 키워 대중들이 국가관기기관에 요청하기까지 함께 행동하게 만든다. 전시사진은 내용, 장소, 시간에 따라 정리하여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베트남 전체 해안선에서의 플라스틱 폐기물 현장에 대해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사진작가가 자신의 여정에 보게 된 야외 소각장 옆에 서고 있는 모습. 


2017년 푸꾸옥(Phú Quốc)섬 노점에서의 쓰레기장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남딩(Nam Định)성의 ‘쓰레기 투기 금지’간판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싸후잉(Sa Huỳnh)소금 밭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껀지어(Cần Giờ)에서 생선을 말리고 있는 모습.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껀지어(Cần Giờ)에서 생선을 말리고 있는 모습.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카잉화(Khánh Hòa)성 나짱(Nha Trang)시 빙르어(Vĩnh Lương)해변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2018년 빙투언(Bình Thuận)성에서 생계를 모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 

Caitlin Wiesen 주베트남 유엔개발계획(UNDP) 대표사무소장은 응웬비엣훙(Nguyễn Việt Hùng)사진작가가 사진으로 남긴 이야기는 대중에게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응웬비엣훙 사진작가는 각 지방에서 발생한 폐기물 사진을 찍은 후에 소셜 네트워크에 사진과 '해양 살리자'라는 메시지를 함께 공유한다. 많은 지역의 지도부 및 시민들이 쓰레기를 치우자는 의식을 갖게 해주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훙()사진작가는 해변이 있는 지역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사진전시를 개최할 계획이 있고 사진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전시를 개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기사: 빅번(Bích Vân)

사진: 타잉지앙(Thanh Giang) 및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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