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021 14:01 GMT+7 Email Print Like 0

세계유산으로 등재 될 구찌(Củ Chi)터널

구찌(Củ Chi)터널은 1946년부터 1968년까지 22년간 호치민시 구찌현 주민들이 땅을 파 갱도를 만든 곳이다. 아주 간단한 도구를 사용했는데도, 아주 과학적인 디자인로 제작되어 미군 항쟁에 승리한데 기여하였다. 현재,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놀라움과 감탄 할만 관광지이다. 

신비로운 터널 시스템

구찌(Củ Chi)터널은 구찌현 떤푸쭝(Tân Phú Trung)읍과 프억빙안(Phước Vĩnh An)읍에 위치한 여러 터널들을 포함하고 있다. 초기 터널은 몸과 자재 및 무기를 숨기고 미군항쟁 세력 및 연락 등을 지원하기 위한 짧고 간단한 토굴들이었다. 마을마다 따로 토굴이 있었는데 나중에 마을간 서로 이동과 연락이 필요해서 서로 연결되어 복잡한 터널 시스템이 됐다. 1965년까지 총 200km의 토굴과 주변에 있는 500km의 전쟁 해자가 생겼다. 전체 터널은 아주 과학적으로 설치되어 깊이는 지하3층까지 구성되어 있고, 지하1층과 땅바닥 깊이는 3m, 지하2층과 땅바닥 깊이는 6m 정도 되며 마지막 지하3층과 땅바닥 깊이는 8-12m 까지 깊게 파져있다. 그리고 식당, 회의실, 응급실, 영화관, 우물, 부엌(연기가 없는 부엌), 사이공()강을 향한 비상구 등 기능에 따라 따로 설치돼 있다. 특히 땅바닥 위로 송기관(管)도 아주 비밀스럽고 과학적으로 설치됐다. 
 

구찌 터널은 1965년까지 총 200km의 토굴과 주변에 있는 500km의 해자로 이루어졌다.

구찌 터널은 진흙과 홍토가 섞인 지역이기 때문에 아주 튼튼하며 흙더미에 잘 쓸려 내려가지 않고 중화기의 공격을 감당할 수 있다. 터널 출입구는 비밀스럽게 설치되어있는데, 입구 위에는 나뭇잎, 잔디 등으로 엄폐시킨다. 터널 안 이동거리는 여러 크기로 하는데 보통 등을 구부리는 정도면 이동 가능하다. 



구찌(Củ Chi)현 군인과 주민들은 1946년부터 1968년까지 땅 속을 파서 터널을 만들었다.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료사진



1966년에 구찌현 주민들이 전투하기 위해 전쟁 터널을 만들고 있다.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료사진
 


구찌 터널 안에는 20명이 참석 가능한 회의실이 있다.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안에서 이동하는 길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의 모래상자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안의 수술실 재현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안에서 황검(Hoàng Cầm)이라는 연기 없는 부엌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안에서 군인들이 사용했던 용품과 도구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안에서 토굴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료사진
 


구찌 터널 안에 있는 우물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안에서 관람하는 관광객의 모습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료사진
 


구찌 터널 안에서 땅 바닥으로 올라가는 관광객의 모습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VNP)
 


전쟁시기 때 군인들이 쉬고 업무를 진행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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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터널 안에서 토굴들을 서로 연결된다.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완성된 구찌 터널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수 천만 명의 군인과 주민들은 적군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매일 밤새동안 교대로 비밀스럽게 땅 속을 팠는데 사람의 힘과 간단한 도구들로 아주 많은 흙들을 몰래 옮겼다. 수 많은 투굴들이 적군의 폭탄과 파괴로 인해 여러 번 다시 만들었다. 이를 통해 미군항쟁 시기 구찌 군인과 주민들의 인내심과 창조성을 더 잘 보여졌다.  
 

1995년에 구찌 터널에 방문하는 Armando Hart Davalos 쿠바 문화부 장관이 방명록에 작성한 내용은 아래과 같다.

"용기와 자존심으로 구찌(Củ Chi)기적을 이해 할 수 있다. 베트남의 다양한 상상력과 문화는 이 지역은 아주 성스러운 장소로 변화시키며 구찌는 우리 시대의 최고 전설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찌 터널은 우리 미군항쟁 과정에 1968년 설날 전투, 국가통일 시킨 1975년 봄 승리 등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구찌 터널이 건축 면으로 독특한 가치와 역사 면으로 뜻 깊은 의미가 갖기 때문에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구찌 역사유적지 관련 서류를 준비 해 세계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하였다. 

 

특별한 역사유적지

베트남 국가통일 1975년 이후, 구찌()터널이 혁명역사유적지로 되어 항상 보존하고 증축되어 있으며 건축과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은 관람 가능하다. 이 유적지를 통해 가혹한 전쟁 시기에 터널에 힘들게 살면서도 용감하게 전투했던 군인들과 주민들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다.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매년 평균적으로 15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온다. 이곳에서 수많은 해외 고위급 지도자들, 군인들은 맞이하였다.
 

구찌 터널를 찾아오면 관광객은 계획적이고 전략적이고 튼튼한 터널 시스템을 보게 되는데 설치과정 전체가 완전히 수공방식으로 설치되어 있고, 75년 이상 보존되고 있다. 



2019년 2월 24일 구찌 터널을 관람하는 러시아 외교부 대표단의 모습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람지 자료사진



 해방마을에서의 구찌 터널 시스템 해자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에 있는 폭탄을 제재하는 공장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역사유적지에 폭탄을 철거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재현한다.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에서 주민들이 만든 덫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의 해방마을에서 일상생활과 공간을 재현한다.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에서 전지하는 여러 종료의 폭탄

사진: 통하이(Thông Hải)/베트남픽토리알(VNP)
 


탱크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는 관광객의 모습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전시관에서 C130 전투기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VNP)



해방마을에 관람하는 관광객의 모습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료사진



번쯔억(Bến Dược)열사 위령탑

사진: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습
 


구찌(Củ Chi) 터널 역사유적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을 받을만 하다.

구찌(Củ Chi)에서의 제일 뛰어난 터널을 제외하고 1960~1975년 기간에 활발히 존재되어 있었던 구찌 해방마을 재현구역도 아주 흥미롭다. 이곳에는 작은 남방 시골 마을을 재현하고 있는데 시원한 대나무 숲 아래에 평화로운 마을의 일상생활을 표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벤즈억(Bến Dược)열사 위령탑, 전쟁 무기 전시관, 베트남동해 재현 공간, 베트남 북-중-남에서의 귀한 목재, 그리고 하노이 한기동 사원-후에 오문(Ngọ Môn)-호치민시 벤냐롱(Bến Nhà Rồng) 등 베트남 북-중-남의 대표적인 상징 건축물도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
 

관광객들은 모를 심기, 고기 잡기 등 시골 활동 등과 사격 체험, 자전거 타기 등 활동적인 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쟁 때 어려움을 이겨낸 이 지역의 상징적인 음식인 '삼은 카사버'과 구찌에서의 여러 특산물의 맛을 볼 수 있다.
 

시간을 지나서 전쟁의 흔적은 조금씩 흐려져 있지만 구찌 터널에서 몇 가지의 부분이 아직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아주 특별한 잘 알려진 역사적인 명소로 됐다. 구찌(Củ Chi) 터널 역사유적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으로 받을 만 하다./.
 

기사: 썬응이아(Sơn Nghĩa)

사진: 레밍(Lê Minh), 통하이(Thông Hải) 및 구찌 터널 역사유적지 자료사진

번역: 민투(Minh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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