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018 08:53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 유산의 친구들

베트남유산의 친구들 협회(FVH)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원봉사자들이 모여서 하노이의 문화유산을 연구, 보존하고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FVH는 매달 최소 4번의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는데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행사가  ‘하노이 유산을 체험하며 걸어 본다(시티워크,City walk)’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외국인관람객 10명과 함께 Alvaro Grana스페인 지원봉사자가 안내하는 ‘하노이의 프랑스양식 건축 연구’라는 주제로 구성된 ‘시티워크’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오페라하우스, 종합대학교, 외교부 본부 등 대표적인 프랑스양식 건축물들을 다녀왔다.


프랑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하노이 오페라하우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베트남의 문화유산이다.


프랑스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문화유산인 전 하노이종합대학교는
베트남 유산의 친구들 협회(FVH)가 선정한 ‘하노이 유산 연구하며 걷기’ 코스에 속하는 한 장소다



FVH‘시티워크’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관광객들은 하노이 리꾸옥쓰(Lý Quốc Sư)사원을 방문하여
베트남사람들의 신앙문화를 직접 연구할 수 있다.


FVH팀의 어느 한 관광객이 하노이의 한 사원에서 방문하여 베트남인의 신앙에 대해 재미있게 학습하고 있다.


FVH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 많은 자원봉사단이 있는데
베트남의 독특한 유산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싶어하는 공통적인 관심사를 갖고 있다



하노이 국립역사박물관은 FVH의 자원봉사단체에게 매우 익숙한 장소이다.


레부하지(Lê Vũ Hà Chi, 오른쪽)씨가 FVH의 외국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국립역사박물관 방문하여 안내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국립 역사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전시품들을 통해 베트남 왕조의 역사를 즐기면서 학습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국립역사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전시품과 관련된 정보를 재미있게 듣고 있다.


‘시티워크’ 코스를 통해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은 베트남 역사에 대한 신선함을 알게 될 것이다 


938년에 이루어진 백당(Bạch Đằng)강 승전기념과 관련된 자료사진이 관람객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레부하지(Lê Vũ Hà Chi)씨가 외국인 자원봉사자에게 닝빙(Ninh Bình)성 화르(Hoa Lư)고도의 역사에 대하여 이해시키고 있다 .

각 장소에서 Alvaro자원봉사자는 그 건물에 대한 역사, 특징을 소개하고 유산보존활동에 대한 정보와 그 활동이 하노이 도시건축에 미친 영향도 함께 소개하였다.
 
우리는 또 한번 더 하노이 옛거리의 ‘신앙유산을 체험하여 걷기’팀의 타잉루안(Thanh Loan)팀장과 함께 동행하였다. 이 코스는 하노이 오페라하우스에서 출발하여 리꾸옥쓰(Lý Quốc Sư), 이엔타이(Yên Thái), 하앙 꾸앗(Hàng Quạt), 하앙쯔옹(Hàng Trống)거리 등을 지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코스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오래된 사원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하노이 골목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신앙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Stella Ciorra  FVH 행사팀장은 ‘봉사지원팀들은 ‘시티워크’프로그램에 대해 스스로 알아서 계획을 세운다. 각 팀의 팀장은 프로그램 내용을 세우고 각 팀원에게 역할을 시켜 프로그램 일정을 세워야 하는 책임이 있다. ‘라고 밝혔다. 
 
“수도 하노이의 문화는 다양하며 보존이 필요함은 물론 외국인관광객에게 홍보할 만한 독특한 유산이 많이 존재한다. ‘시티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시에 매달 FVH는 독서동아리 및 커피라우드, 베트남 영화보기, 전통 공예마을 체험 등 기타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고 Stella Ciorra팀장은 설명해 주었다. 

그엄(Gươm/환끼엠)호수는 수도 문화의 상징이며 하노이를 찾아오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좋아하는 목적지다.

하노이 깃대는 FVH팀의 ‘시티워크’코스에 선정된 장소 중 하나이다.

한기둥 사원은 FVH자원봉사단이 외국인관람객 대상으로 방문코스를 선정하면 꼭 포함되는 목적지이다.

문묘-국자감도 FVH팀의 ‘하노이 유산 체험’코스에 선정된 장소이다.

유네스코가 선정된 탕롱 황성 문화유산은
베트남 봉건제도의 왕조들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외국인관람객에게 재미있는 목적지이다
.

FVH는 사학자 및 베트남 문화 연구전문가들로 부터 지원을 받고있는데, 특히 유명한 레반란(Lê Văn Lan)사학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 해주고 있다. 그리고 FVH는 바찌에우거리 47호(47 Bà Triệu)에 위치한 하노이도서관에 베트남의 예술,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책과 잡지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FVH는 ‘하노이의 문화’라는 주제로 된 영어 책자 8권을 발행하였다./.
 
기사:빅번(Bích Vân)-사진:공닷(Công Đạ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