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018 10:01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의 야생동물 보호

십여년 동안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되는 정책들과 행동을 해왔다. 구체적으로 공동체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캠패인을 벌이고, Red book에 있는 귀한 야생동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야생동물 구호 센터를 설립하였다.
선전 및 구호

야생동물 보호와 관련하여 선전하고 공동체 인식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하여 우리는 아시아 동물 조직과 함께 하노이, 푹 터 (Phúc Thọ)현, 풍 트엉 (Phụng Thượng)읍을 방문해 곰 보존에 대한 선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수십년 전, 풍 공 (Phụng Công) 읍은 북부 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곰 쓸개 제공 사육장이 성행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가장 많았을 때 이 지방만 양식장 59 곳, 곰 325 마리가 사육되고 있었다.

이처럼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힘들다. 베트남에서 아시아 동물 기구의 대표장인 Tuấn Bendixsen 박사는 “공동의 인식 변경- 이야말로 야생동물 보호에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알려주다.

3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베트남의 아시아 동물 기구는 지방 정권과 함께 각 마을의 거주민 하나를 선출하여 곰 보존에 대한 정보를 선전하였다. 특히 사람들에게 효과가 검증 된 곰쓸개 대체제인 약초를 증정하고 이를 통해 곰쓸개를 사용량에 제한을 두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풍 트엉 사람들은 이러한 프로그램들 덕분에 의식과 행동에 큰 변화를 가지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2018년 4월에 풍 트엉 읍 전체에 173 마리의 곰만이 남았고 모든 개체에는 칩이 인식되었다.








풍 공 읍의 좁은 철창에서 기르고  낙후된 위생 조건으로 인해 100%  곰이 탈모와 피부병에 걸려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아이들이 담 다오 (Tam Đảo) 곰 구호센터의 곰 보호에 대한 선전 활동들을 좋아하고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하노이 시 한방회는 담 다오 (Tam Đảo) 곰구호센터와 결합하여 매월 선택된 각 동, 읍들에서 운동, 진단, 시약들을 지원한다.
사진:공닷(Công Đạt)


람 김 하이 (Lâm Kim Hải) 수의사가 김 (구조된 새끼 팡골린의 이름)에게 젓먹게 해주고 있다.
사진:육식 동물과 아시아 팡골린 보존센터


아시아 동물 기구의 수의사들이 당국에서 구조된 호랑이의 건강을 검진하고 있다.
 사진: 하노이 야생동물 구호센터의 자료


각 간부들이 당국에서 받은 팡골린의 수량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육식 동물과 아시아 팡골린 보존센터


2018년 4월, 베트남 국가 야생동물 보존센터 (Four Paws Viet)는 닝 빙 (Ninh Bình) 성 산림 보호국 (FPD)과 결합하여 20 년 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감금된 마지막 곰 두 마리를 구조하였다.
사진: 응억탄(Ngọc Thành) 


사향 다람쥐 한 마리가 본래의 기능들을 회복한 후 센터로부터 자연으로 돌려보내다.
사진:육식 동물과 아시아 팡골린 보존센터

공동체의 의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선전 뿐만 아니라 전국의 야생동물 구호를 진행 하기 위해 1996년부터 베트남은 야생동물 구호센터와  하노이시 석선(Sóc Sơn)현 디엔 즈억 (Tiên Dược)읍에 산림 보호 기술센터를 설립하였다.

응오 바 와잉 (Ngô Bá Oanh) 센터장은 지난 12년 동안 센터에서 100여종의 동물과 635 개의 사건을 접수, 처리하였는데 이중 희귀 야생동물인 IB, IIB 그룹에 속한 동물들도 여럿 있었다고 한다.

현재, 센터에는 31종의 동물이 274 마리가 있고, 이 중 호랑이 39 개체, 곰 24 개체, 원숭이, 고릴라, 파충류, 구렁이, 뱀, 이구아나, 자라, 거북, 새 등의 동물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우리와 함께 센터에서 지역들을 방문한 응웬 바 와잉 (Nguyễn Bá Oanh) 씨는 2008년에 불법 동물 매매에 구호된 감(Cam) 이름을 가진 호랑이와 관련된 특별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센터로 옮겨질 때까지만 해도 감은 중증 호흡기 감염 상태였고 털은 빠지고 너무나 말라있었다. 와잉 (Oanh) 씨는 치료를 위해 아시아 동물 기구에 직접 연락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이 조직의 전문가들은 감이 살아날 가능성은 1%정도 밖에 안된다고 진찰하였다.


와잉 씨는 여러 의견을 참조하기에 위해 계속하여 세계 야생동물 보존 협회 (WCS)를 초대하였다. 호랑이의 상황을 확인한 후 WCS 도 와잉 씨에게 감을 안락사 시키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전해주었다. 그러나 와잉 씨와 센터의 각 간부들은 포기하지 않고 밤새 간호하면서 감에게 다른 치료 방법을 진행하다.

3개 월 동안 감은 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 놈은 점점 회복되더니 이제는 완전히 회복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를 감의 축사 지역으로 데리고 갔다.

주 기능 외에도 센터는 갓 디엔 (Cát Tiên) 국립공원, 바 베 (Ba Bể) 국립공원, 갓 바 (Cát Bà) 국립공원, 부 자 맙 (Bù Gia Mập) 국립공원, 흐엉 선 (Hương Sơn) 멀티유스 산림 등과 같은 국립공원들과 결합하여 야생동물을 자연으로 방생하였다.


“자연의 집들”

현재 전국에는 국제, 지역의 기준을 합격하는 야생동물 보존 구호센터가 많이 생겼다. 대부분 동물들의 습성, 반사를 회복시키고 감금된 시간이 지난 후 자연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든 “자연의 집”들이다.

첫째 언급해야 하는 대표적인 “자연 집”들은 아시아 동물 기구의 베트남 곰 구호 센터이다. 베트남 곰 구호센터는 2008년 4월부터 운영되었고, 총 면적 1,2헥타르에 삼 백 삼십 달러 이상이 투자되어 평균적으로 곰 200 개체를 키울 수 있다.



담 다오 국립공원에 속한 지역에 위치한 담 다오 (Tam Đảo) 곰 구호센터가 2008년 4월 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총 면적은 1,2헥타르, 삼 백 삼십 만 달러 이상이 투자되어 동시에 200 개체를 키울 수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카하라내 ( Cahalane) 의사와 아시아 동물 기구의 수의사들이 Zebedee 말곰의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센터의 위생 직원이 곰 떼가 먹으러 가는 시간에 농장을 청소하고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이 센터에서 쫌 쫌 (Chôm Chôm) 이라는 이름을 가진 곰은 특별한 개체이다. 쫌 쫌은 빙 쯔엉 ( Bình Dương)의 고장난 컨테이너 한 대에서 오랜 시간 동안 감금됨으로 인해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그 후유증을 가지고 있었다.

쫌 쫌은 센터로 옮겨왔을 때부터 야생 환경의 다른 곰들과 살게 되어서 정신도 많이 나아졌다. 쫌 쫌은 목재나무, 호수 등과 같은 자연과 가까운 도구들과 지낼 수 있었다. 우리가 센터에 가는 날에 쫌 쫌  곰은 센터의 의사로부터 좀 더 쉽게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송곳니를 뽑기 위해 마취를 맞고 있었다.

그 외에도 국 브엉 (Cúc Phương) 국립공원은 야생 동물 관련 대규모 보존센터 3 곳을 가지고 있다.

귀한 영장류들을 구조, 보존하는 센터에서는 현재 15 가지 종류의 원숭이 165 개체를 기르고 있다. 그 중에는 하얀 엉덩이 
통킹들창코원숭이, 하 딘 (Hà Tĩnh) 통킹들창코원숭이라오스 통킹들창코원숭이, 검은 통킹들창코원숭이, 캇 바 (Cát Bà) 통킹들창코원숭이,통킹들창코원숭이 등과 같은 세계에 어느 곳에서도 보존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아주 귀한 영장류 6종이 있다.

작은 육식 동물들과 아시아 팡골린 보존센터에서 현재 무늬있는 사향고양이2 종 14 개체를 키우고 있다. 이 센터는 야생의 조건에서 성장하고 생식할 수 있도록 사향고양이를 성공적으로 연구하였다.

아시아 팡골린센터는 2종 67 개체를 기르고 있다. 2008년 이 센터도 팡골린을 성공적으로 번식시켰다. 야생 조건에서 기르기 힘든 종인 팡골린 때문에 베트남에서 최초 팡골린 보존 센터는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껍질을 잘 유지하기 위해 거북이의 음식에 칼슘을 더 추가한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의료 직원들이 병에 걸린 거북이에 약을 바르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음식 접시별로 거북이 2~3 마리의 정량이 배급된다.
사진:공닷(Công Đạt)


구조된 아이 원숭이들은 포육실에서 주로 지내며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많이 두려워 한다.
사진:공닷(Công Đạt)


떼 디에우 앵무(tê điểu)나 긴꼬리코뿔새 (helmeted hornbill)라는 이름을 가진 희귀한 새이다. 이 새의 부리는 일반 상아보다 3~5 배 더 많은 가치가 있다는 소문으로 인해 무분별하게 불법 매매되어 멀종 위기에 쳐해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응웬 바 와잉 씨와 감 호랑이. 사진: 하노이 야생동물 구호센터의 자료


외국 봉사활동 직원들이 센터의 의료직원들과 협력하여 팡골린 개체들의 건강 검사를 실행하고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의료직원들이 어느 팡골린의 부패해가는 꼬리 일부분을 자르기 위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매년 센터에서는 육식 동물들의 먹이 찾기, 자기 보호 등과 같은 야생성을 회복시킨 후 자연으로 되돌려보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육식 동물과 아시아 팡골린 보존센터


국 브엉  급 영장 구호 센터 (EPRC)에서 붉은 정강이도크에게 음식을 주고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국 브엉 급 영장 구호 센터 (EPRC)에는 현재 다른 국가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희귀 영장류 6 종이 보존되고 있다.
사진:공닷(Công Đạt)

우리를 국 브엉 (Cúc Phương) 거북이보존 센터로 데리고 온 도 탄 하오 (Đỗ Thanh Hào)- 센터장은 현재 이 센터에서는 베트남의 땅거북이, 민물 거북이 25 가지 중에 20 종 600 개체 이상을 돌보고 있다고 전해주었다. 센터는 보호 뿐만 아니라 야생의 조건에서15개 종, 900 개체 이상을 성공적으로 번식시켰다.
특히, 센터에서 기르고 있는 중부 거북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군체이며 큰 머리 거북이는 베트남에서 최고의 군체 중 하나이다.
현재, 센터에는 중부 거북이가 260개체가 있다. 센터에서는 부모를 표시하여 거북이 가죽을 구축하고 근친 번식을 방지하고 있다. 하오 (Hào) 씨에 따르면 이 센터는 야생 조건에서 노란 거북이 생식시킴으로 세계를 선두하고 있다./.

베트남은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생물다양성협약 (CBD), 세계 호랑이 포럼 (GTF), 세계 호랑이 창견 (GTI), 아세안 야생동식물집행기구(ASEAN-WEN) 등과 같은 중요 야생 동물, 식물 보호와 관련 된 정부 간 협정들에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회원국이다.


기자: 타오비(Thảo Vy), 레홍(Lê Hồng)  
사진:쩐공닷(Trần Công Đạt),응억탄(Ngọc Thành) &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