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0/2019 09:43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에서 ‘김치’나라의 음식문화

베트남국민들에게 한국음식문화를 소개하고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교류활동의 다양화 하기 위하여 주호치민시 총영사관, 한국기업협회 및 베한타임즈가 베트남에서 한국인의 음식문화교류‘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빈쯔엉(Bình Dương)성 동안 폴리텍 전문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19 한국 음식문화축제 프로그램 중에 하나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김치’나라의 매력적인 음식문화 및 문화에 대해 소개됐다. 

임재훈 주호치민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한국-베트남 수교 된 27년이후 양국관계가 정치-경제 등을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인민교류 등까지 여러 분야에 활발히 발전됐으며 이번 한식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양국 국민들 간의 이해가 더욱 깊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임재훈 총영사에 따르면 한국음식은 계절을 따라 만들어 되는데 음식을 발효법으로 만들고 싱싱한 재료로 요리하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특히 발효법으로 만든 ‘김치’음식은 미국의 “Health” 잡지와 영국의 “Guardian” 잡지가 전 세계 건강에 좋은 음식 탑 5로 선정됐다. 


음식요리 대회에 참여자들이 한국음식의 맛과 향기를 담긴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비빔밥,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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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된장찌개, ‘김치’나라의 대표적인 최고 매운 음식 




대회에 참여 요리하고 있는 참여자의 모습


정성스럽게 심사하고 있는 심사위원회의 모습


한국요리사가 직접 만든 한국음식의 맛을 보고 있는 동안폴리텍대학 학생들의 모습


호치민시 7군 강남BBQ식당에서 온 응웬반도안(Nguyễn Văn Toàn)참여자에게
대상을 시상하고 있는 임재훈 주호치민시 총영사의 모습


T한국음식축제 프로그램 중에 제 2회 베트남 한식요리경연대회도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순수 베트남인만 참여할 수 있는 한국요리 경연대회로 호치민시 총영사관에서 주최하고 베한타임즈에서 주관했다. 서류심사를 거친 10명의 베트남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 한식 메뉴인 갈비찜으로 요리 실력을 겨뤘다.

최정애 요리명인협회 회장 등 3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로 요리사 출신 응웬반또안씨가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0만동과 한국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밖에 2등상과 3등상, 장려상 2명 등 총 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는 대상자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한국-아세안 정상회담이 개최 될 게기로 열릴 한국음식요리대회 결승전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송충헌 조리명인은 “예상했던 것보다 참가자들의 실력이 뛰어났다”고 말했다. 


임재훈 주호치민시 총영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호치민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국교민들의 모습 


한복을 체험하는 동안폴리텍대학교 학생들의 모습 

한국 한복과 베트남 아오자이를 선보여 문화교류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행사가 열린 동안폴리텍대학의 학생들이 대거 대회를 관전했으며 대회장 밖에서는 한국식당과 민주평통 자문위원회 동남아서부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한국음식 시음회와 한복체험 등을 열었다. 관람객들이 한국전통마을의 형성 및 발전과정에 대한 역사를 알아볼 수 있고 한국음식 요리법을 직접 관람한 기회가 있었다. /.


베트남시장조사 기관의 통계를 따르면 76%의 행사 참여자가 ‘한국에 대한 호감이 있다’고 답했다. 그리고 조사 답변자 중에 42%는 ‘한국에 대해 생각하면 한국음식을 먼저 생각 난다’고 답했다. 

기사 및 사진: 당김프엉(Đặng Kim Phương)